대회준비를 위한 가이드라인( 칼로리,단백질,탄수화물 그리고 지방).


칼로리는 ,일주에 체중이 1-2파운드( 0.45-0.9kg 정도)이상 내려가지 안도록, 

너무 줄여서는 안됩니다대략 대회전 6 정도를 메인 다이어트기간으로 잡고 

1주에 0.4kg 줄여나가는것을 목표로 세우고 실행한다면 최대한의 근육을 

보존하면서 체지방연소의 결과물을 얻을 있을것입니다.  


*단백질은 몸무게kg당 2 - 3g정도를 유지하세요

*탄수화물은 단백질 합성을 위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사람마다 필요량이 천차만별로 다르겠지만, 

앞서 말씀드린바와같이 1주에 1키로이상 체중감량이 되지 않는 선에서 

수화물량을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에대한 섭취욕구를 자제하는것도 정말 어려운일임이 틀림없습니다.) 

*지방의 경우는 전체 섭취하는 칼로리에 15-20%미만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드시는 음식들의 칼로리를 대충이라도 알고 계산하셔야겠죠?)  


대회에 첫번째나 아니면 몇번 참가하지 않으신 분들은 제가 말씀드리는것이 

뜬구름잡는 소리처럼 들릴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모두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여러번 대회준비를 하면서 경험으로 습득하여야 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한두달의  혹독한 다이어트후의 우리의 몸은 수분부족을 겪고 있을것입니다.

수들은 근육을 탱탱하게 복구하기위한 글리코겐을 공급해주어야합니다

이를 탄수화물 로딩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탄수화물 로딩은 두가지의 단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인 소모단계 탄수화물 저섭취단계에는 근육들이 모든 글리코겐을 

쏟아붓도록 엄청난량의 운동과 엄청나게 적은 탄수화물을 섭취를 합니다


그후 바로 보충단계 혹은 로딩단계로 불리는 다음 단계는 마지막 3일동안 

같은 운동시간에 운동량을 줄이고충분한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합니다.


성공적인 소모단계를 마치고 보충단계를 소화하면 엄청난 글리코겐 수치로 

최상의 근질과 컨디션으로 스테이지에 설수 있습니다.

기존의 탄수화물 로딩법은 정말 즐겁지 않은 다이어트가 밖에 없습니다.  

보충단계야 그렇다처도 소모단계는 킬러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이는 정말 괴로운 부작용일 수밖에 없습니다

첫번째로는 견디기 힘든 배고픔을 참아야하고

두번째로는 저혈당증으로인하여 기운이 없고(스테미나 저하)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죠

이러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것은 정말 어려운일일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보충단계에서 음식을 잘못섭취할경우 수분이 차오르는 부작용이 생기면 

고난의 소모단계의 노력이 물거품이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작용을 보안한 새로운 방식의 탄수화물 로딩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