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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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트하고 주변을 서성거리며 거니는 사람 < 저희 센터 프리쳐컬 할아버지. (프리쳐컬 할아버지라고 하면 센터 직원 모두가 알아들을 정도. 심지어 일반 회원인 제 친구도 이렇게 말하면 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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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청 서성거림 ㅋㅋㅋ
혹시 이것은 유산소와 무산소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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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 왜일까요? 사복입은 여회원 쳐다보시는 것도 아니지만(곁눈질하시는 걸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닌 듯?) 솔직히 기구 3개나 점령해놓고 1세트씩 돌아가면서 쓰시고, 그 사이에 점령해놓은 머신을 다른 사람이 쓰고 있으면 옆에 서서 대놓고 빤히 쳐다보세요. 빨리 비키라는 눈빛으로. 이건 정말 매너가 별로인 것 같아요.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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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포카칩님한테 그정도로 할 사람이 있어요? 대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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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얼마전에는 그냥 한번만 슥 보시고 지나가시더군요. 어차피 센터 옮길거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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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저...가끔 신발신고 덤벨 굴리긴하는데...글타구... 막 굴려대는건아니구 살짝살짝 위치바꿀때만 쪼꼼 굴리는데 괜찮은가영...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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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저도 그래요~
30kg 이상은 두개다 들고 옮기기 조금 부담스러우므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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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번때문에 요즘 스트레스입니다ㅋ 정작 본인은 헤드폰을 끼고 소리를 질러요ㅜ
근데 저 여자분 상당히 마르신듯 -
아 그때 말씀하셨던 브렌치 워렌 ㅎㅎㅎ
저희 헬스장에도 있습니다 ^^;
그것도 듣기 민망하게 소리를 냅니다 자꾸... 변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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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벨트 차려고 보니 땀이 엄청 묻어있는 경우.
이것은 벨트 덜덜이도 마찬가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