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터짐의 롯데자이언츠입니다

오늘은 2015년 미국(DGAC)과 일본에서 날라온 소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40년간 콜레스테롤은 하루에 300mg을 제한두던 미국과 일본이 이 조항을 삭제했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콜레스테롤이 심혈관계에 영향을 끼치지않는다는 실험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미국과 일본에서는 콜레스테롤 제한조항이 삭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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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자가 바로 심혈관계질환의 유발하는 원인이라고 질타받은 콜레스테롤입니다. 1950년대에 왜곡된 시험으로 콜레스테롤이 굉장히 질타를 받았고 이로인해 식물성기름에 수소처리한 트랜스지방이나 쇼트닝이 득세했는데.. 이 변형식물성 기름이 오히려 더 혈관에 악영향을 끼친다는것이 요즘 밝혀졌고 이로인해 미국에선 쇼트닝,트랜스지방사용이 엄격하게 제한되거나 사용이 금지되었고 학교급식에는 더더욱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장기간 실험으로 콜레스테롤이 심혈관계질환에 영향을 끼치지않으며 변형식물성 기름이 오히려 더 많은 심혈관계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게다가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은 신체내에 콜레스테롤수치를 올리지않으며 오히려 식사때마다 적절한섭취가 이루어질시에 신체내에 콜레스테롤수치가 떨어지거나 상승이 미미하다고 미국과 일본의 연구기관은 발표했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면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생성하는것이 75%정도 섭취를 통해 흡수되는것이 25%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는다한들 신체는 생성비율과 섭취비율을 신체가 자동조절하지 많이 먹는다고 그 콜레스테롤이 혈관으로 돌아다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발표되었으니 어느정도 콜레스테롤섭취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이 심혈관계 질환자들이 콜레스테롤섭취가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오히려 콜레스테롤섭취를 제한할경우 탄수화물섭취가 더 많아져서 오히려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일으키니 심혈관계 질환자들도 콜레스테롤을 섭취하시되 트랜스지방이나 경화유를 통한 콜레스테롤섭취보다는 자연적인 포화지방이나 불포화지방을 통한 콜레스테롤섭취를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DGAC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콜레스테롤섭취 제한량을 없애되 포화지방섭취로 얻는 칼로리를 총칼로리의 8%로 조절하시고 정제탄수화물의 섭취와 트랜스지방과 같은 변형식물유섭취를 엄격히 제한하시면 심혈관계질환 혹은 뇌혈관계질환과는 담을 쌓으실수가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