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naver.com/ryu_gks/220474973677 

 

현대인과 물


물이 사람의 몸을 유아 80%, 성인 70%, 노인60%로 구성하고 있다. 이는 뼈, 근육, 피부, 장기 등의 체내 구성요소 대다수를 수분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데 20%의 수분만 부족해도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렇게 물은 우리 몸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어떤 물을 섭취하느냐는 우리의 신체건강과 직결된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어떤 물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건강상에 큰 차이가 나타난다. 특히 현대인들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격한 운동을 즐겨하거나 서구화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성화 되기가 쉬워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물의 섭취가 아주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단백질보충제, 고기, 우유, 치즈 등의 지방질이 많은 산성 음식을 섭취하고 흡연이나 음주와 스트레스의 증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은 산성화된 조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신체의 산성화를 막기 위해서는 건강한 물의 섭취가 필요하다.


물론 사람의 몸은 항상성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항산성이 있는 사람의 몸이라도 꾸준하게 산성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현대인의 건강은 너무나 쉽게 망가질 수 있다. 흐르는 물과 매연, 심지어 일반정수기의 물까지 우리 몸이 산성화 되는 것에 한 몫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확한 답은 오염된 환경을 되살리는 것이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는 동안에 가능할 것인가? 이미 훼손된 지구 환경을 되살리려면 수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 것이고 그것은 당장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임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책은 우리 몸의 구성성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을 통해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는 것이다. 다시 말해 확실한 실험을 통해 입증된(천연 환원수) 알칼리성 물을 섭취하여 신체의 산성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1993년 뉴욕의 의사 William Howard,M.D - 지금 우리는 너무나 많은 양의 산 생성 식품을 먹음으로 우리몸의 알칼리성이 줄어듦으로 건강에서 멀어지고 있다.


*Theodore A.Baroody 박사의 저서 - 무수의 많은 병의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모든 병들이 같은 원인에서 생긴다. 산성 오염물에 오염된 세포 조직들이 너무 많다.


*노벨상 수상자Otto Warburn박사-암세포가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만 번창한다는 것을 발견.


(알칼리성을 띤 조직과 산성화된 조직의 산소량 20배 차이)


*랜디커투어 - 고알칼리식을 하라. 몸이 스트레스와 운동으로 체내에 쌓이는 산성물질을 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