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도인입니다.
이렇게 패널 신청을 하여 처음 글을 쓰게되는데요^^
부족한 점이 있으면 채워주시고 넘치면 나눠 주는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주제는 지긋지긋한 만성피로의 원인!!젖산!!!!입니다.
근데....글 다 적었는데....자동 로그아웃으로 인해..다시써야하는군요......ㅋㅋㅋㅋㅋㅋ
참.....행복...합....니...다.....ㅎ..ㅎㅎㅎ

( 이 사진은 검도선수인 저의 고강도 훈련으로 인해 지쳐있는 젖산과다분비 사진입니다.ㅋㅋㅋ)

흔히들 주변에 자주 피로하다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쉽게 피로물질이 쌓인다는 뜻 인데요.
여기서 피로물질이란 피로를 유발하거나 피로 해소를 방해하는 다양한 노폐물과 호르몬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피로물질은 젖산입니다. 신체운동을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체는 산소 소모량이 늘어나게되어

이로 인해 젖산을 분해 할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분해되지 않은 젖산이 근육에 축적되어 젖산이 많아지면 근육이

뭉치면서 뻐근하거나 결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다른 피로물질로는 활성산소가 있습니다. 인체가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순물 입니다.
활성산소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세포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면역성을 약하게 만들어 질병을 만듭니다.

젖산과 활성산소같은 피로물질이 쌓이면 피로 두통 등 질병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tip 을 드리겠습니다^^
피로하다고 낮 잠을 지나치게 자면 더피로하다는점!!!
사람은 하루평균 6-7시간만 자면 몸이 제 기능을할수있도록 재생이됩니다.
그치면 이보다 수면이 적으면 면역이 약해져 감염에대한 저항력이 떨어집니다.
잠이 많이부족할때는 낮에 한30분정도 드리고 주말에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가벼운 수면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과도한 낮잠은 무기력함을 불러오고 집중력 등을 오히려 더 저하시키게 됩니다.

몸이 지칠 땐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이 좋습니다.
운동과 스트레칭은 뭉친 근육을 풀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를 푸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몸상태에따라 운동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체력이 없을 시엔 유산소와 고강도 운동보단 요가 필라테스 등
이완운동이 도움이되며 스트레스가 심해 짜고 맵고 술 담배가 땡길땐 고강도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하면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도파민, 엔돌핀이 분비되어 스트레스해소에 아주 좋습니다. 운동은 주3회가

적합하며 혼자보단 수영이나 헬스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운동을 하면 운동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납니다.

이렇게 알아봤는데요 무엇이든 자신에 맞는 것으며 건강을 찾는게 최고의 멋진 사람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