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터짐의 롯데자이언츠입니다

오늘은 콜레스테롤에 대한 글을쓰고자합니다.. 몇주전에 저는 sbs다큐를 봤는데요 바로 콜레스테롤을 식단에서 허 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과 신경조직을 구성하고 호르몬을 생성하는 성분로써 전체 콜레스테롤중에 25%는 뇌에 있다고합니다.

콜레스테롤.png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신체내에 필요한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턴가 위험한물질이고 피해야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바로 그이유가 심혈관관계의 주범으로 꼽혀왔기 때문이죠. 근데 과연 콜레스테롤이 위험하기만 할까요?? 콜레스테롤은 두가지의 콜레스테롤로 나뉘는데 한가지는 LDL이라고 하여 저밀도 리포단백질과 HDL이라는 고밀도 리포단백질로 나뉩니다. 이 저밀도 단백질이 높아지면 질수록 건강에 위험이 되고 고밀도 단백질이 높아지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걸로 알려져있습니다.

   근데 많은사람들은 이 HDL/LDL은 상관없이 콜레스테롤은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콜레스테롤음식을 피하려고합니다. 그러자 미국정부내 위원회에서는 이 콜레스테롤 가이드라인은 없애버렸고 이는 현재까지 미국에서도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이 가이드를 없애서 논란이 된 없앤 위원회 측에서는 콜레스테롤섭취량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발표합니다...

과연 저콜레스테롤이 좋기만 할까요?? 그 이유는 콜레스테롤을 줄이면 줄일수록 식감이 줄어들어 설탕이나 다른 성분을 더많이 쓰게 되고 이는 저콜레스테롤식품들이 주장하는 건강과는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콜레스테롤문제가 있는사람들은 콜레스테롤을 섭취를 줄이기보다는 설탕이나 단순당을 줄이시는것이 좋습니다. 그 근거가 건강식단에 의심이 생긴 일반인들의 시험과 많은전문가의 실험 그리고 하버드 분자양리학과 교수의 실험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버드양자분리학 교수가 콜레스테롤이 높아져 의사한테 치료를 받으러갔고 의사는 콜레스테롤을 줄이지 않으면 죽음의 위험에 쳐해질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교수는 의사의 말을 무시하고 고기를 더 자주먹고 단순탄수화물 줄이고 운동을 실시하자 중성지방수치와 저밀도리포단백수치가 떨어진반면 고밀도단백질수치는 올라갔습니다. 이 실험의 뜻은 육류,어류등이 콜레스테롤의 주된원인이 아니라 육류의 섭취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단 전제조건은 질 좋은조건의 육류와 어류를 섭취하는 것이 제일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콜레스테롤 섭취를 그렇게 두려워하지 마시되 콜레스테롤이 정 두려우시면 트랜스지방과 같은 경화유를 줄이시고 운동을 자주 즐기시고 단순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시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출처: sbs 다큐스페셜 콜레스테롤을 식단에 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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