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터짐 나는갈매기다입니다..

 

오늘은 스트레칭에 대한 글을쓰고자합니다. 스트레칭은 웨이트트레이닝전에

필수불가결의 관계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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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스트레칭이 왜 필요할까요?

사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나면 근육이 짧아지게 되는데 이 근육이 짧아지게 되면 가동범위가 좁아지기때문이지요. 계속 짧아지다보면 부상도입고 근육이 이쁘게 나오지가 않습니다. 사실 1970-80년대만 하더라도 많은 보디빌더들은 엄청나게 유연하였고 특히 하체로 유명한 리 프리스트도 엄청나게 유연해 다리를 180도로 찢고했죠.. (인터넷을 찾아보면 그런 사진들이 더러있더군요) 리프리스트도 자신의 근육성장의 비결은 스트레칭을 집중해서 그렇다고 말하기도합니다 근데 현재의 보디빌더들은 위 선수보다 유연성이 많이 떨어진경향이 있죠.

그리고 스트레칭을 무시할경우 근육이 퇴축되고 가동범위가 짧아지게 되면 근육 생성에도 제한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스트레칭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일부 전설의 프로 보디빌더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즘 보디빌더들은 특히 부분반복을 하는데다가 스트레칭에 소홀해지는경향이 있어 프로 보디빌더들의 근육은 전보다 커졌지만 유연성이 정말 감소했다" 마지막으로 이 스트레칭을 무시할경우 근육이 퇴축하게되면 부상증가도 동반되오니 운동을 하시기 전에 웜업은 빈봉으로 가볍게 가동범위를 넓게해서 하시고 스트레칭에도 많은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근육이 크되 예전 1970년대 보디빌더처럼 유연한게 좋지않나싶습니다. 크면서 보디빌더들이 유연하게되면 현재 보디빌딩의 비난을 그나마 줄일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꼭 운동전후로 스트레칭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운동전의 스트레칭은 웜업의 효과와 부상방지에 도움이되고 운동후엔 근육의 퇴축을막아 가동범위를 보존하는효과를 얻게되니까요.

 

꼭 스트레칭을 합시다!

*외부 필진이 제공한 컨텐츠로 몬스터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