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이론

[WORKOUT MUSIC] (2) 운동욕구 폭발시킬만한 덥스텝뮤직 14

이미지를 봐도 딱! 감이 오신다면 같이 흔드셔도 될듯합니다..><

EDM은 Electronic Dance Music 으로 신디사이저, 키보드, 드럼머신 등을 주로 사용해서 고유한 패턴을 변형시키면서 반복하는 음악입니다. EDM은 전자음악 장르를 묶어 부르는 명칭으로 굉~장히 넓은 의미의 용어이고, 수많은 장르를 포괄합니다. 이번편에서는 Dub step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Dub step

매우 낮은 주파수의 강력한 베이스와 드럼, 둔탁하고 느린 템포의 사운드를 일컫는 덥(dub)과 두 박자를 쪼개 4분의 4 박자를 만드는 투 스텝(2 step) 리듬이 결합된 일렉트로닉 장르. 낮은 주파수로 인한 묵직한 사운드 때문에 '일렉트로닉계의 헤비메탈'이라고 불립니다. 

덥스텝하면 미역머리의 스크릴렉스죠. '뱅가랭(Bangarang)', '모어 몬스터스 앤 스프라잇츠(More Monsters and Sprites)' 2장의 EP만으로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그래미 일렉트로닉 관련 부문을 휩쓸며 총 8개 부문 노미니, 6개 부문 수상의 쾌거를 얻고 14억 건이 넘는 유튜브 채널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전세계 일렉트로닉 음악계의 대세남!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투척~

자..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