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보디빌딩 스쿨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 IFBB PRO 올스타 클래식 해외대회 국내대회 그외 대회 대회 일정 0 서울 코엑스 코리아 오픈 안내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오픈 현장 계측, 경기 방식, 경기 진행 관련 및 기타사항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현장 계측 안내] 전 종목 현장 계측으로 종목 상관없이 오시는 순서대로 계측이 진행됩니다. - 10월 12일 금요일 오후 2... 4 [독점영상] "이번이 첫 참가냐?" 아놀드 장난에 우승자 애슐리의 대답은? 2015 아놀드 클래식의 비키니 인터내셔널 부문 결과는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최근 압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애슐리 칼트워서가 무난히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당분간은 상승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그녀는 우승 후 시상식에서 "평... 9 [독점영상] 마르티네즈 "아놀드의 아메리칸드림, 보디빌딩 동기부여 돼" 2007년 아놀드클래식 우승을 비롯해 메이저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한 빅터 마르티네즈(41·도미니카 공화국)의 우상은 다름 아닌 아놀드 슈왈제네거였다. 미국인이 아닌 입장에서, 오스트리아 출신 아놀드의 성공은 좋은 본보기가 됐다. 그의 모습을 보고 가슴에 꿈... 14 [독점영상] 카이 그린 "예술적 표현은 영혼이 몸을 통해 보여주는 것" '베스트 포져(Best Poser)' 카이 그린(39, 미국)이 앞으로도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그린은 콜럼버스 컨벤션센터 MHP 사인회에서 진행된 몬스터짐과의 독점 영상인터뷰를 통해 "예술적 표현은 영혼이 당신의 몸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3 덱스터 잭슨, 아놀드클래식 최초 5회 우승…비키니는 애슐리 독주(종합) 40대 중반의 '닌자거북이' 덱스터 잭슨(45·미국)이 2015 아놀드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잭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놀드클래식 +212 파운드급에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 0 '비키니 여왕' 애슐리 칼트워서가 되는 팁,표현력(Presentation) 2015 아놀드 클래식의 비키니 인터내셔날에서도 애슐리 칼트워서가 우승했다. 그녀는 2013년 비키니 올림피아부터 메이져 대회인 비키니 올림피아와 비키니 인터내셔날을 휩쓸어 4연패를 기록중이다. 2015 비키니 올림피아에서도 그녀가 우승할지가 관심사... 4 덱스터 잭슨, 아놀드클래식 최초 5회 우승 '40대의 위엄' 'The Blade' 닌자거북이 덱스터 잭슨이 2015 아놀드 클래식에 우승하면서 아놀드 클래식 역사상 최초로 5회 우승을 달성했다. 덱스터 잭슨은 기존 4회 우승으로 플랙스 휠러와 함께 타이 기록을 이루고 있었으나 2015 아놀드 클래식에 우승하면서 가장 많은 우승을... 0 애슐리 칼트워서 2연패…그녀의 비키니 역사는 현재진행형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장 강조하는 분야인 비키니 인터내셔날에서 애슐리 칼트워서가 우승하면서 비키니 분야에 최고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애슐리는 2014~2015 비키니 인터내셔날과 비키니 올림피아에 각각 2연패를 달성해 비키니 분야에서 그 누... 13 마주보고 으르렁…'근육상어' 덱스터와 워렌의 모스큘라 포즈 2015 아놀드 클래식의 메인 이벤트인 Arnold Clssic Bodybuilding Open 경기에서 마지막 Callout을 밭은 TOP 4 선수들이 비교심사 중 사회자가 마지막 Most Muscular Pose를 요구하자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놀드&nbs... 2 역효과 부른 라이오넬의 끔찍한(?) '살랑살랑' 댄스 2015 아놀드 클래식의 메인 이벤트인 아놀드 클래식 OPEN 경기에 출전한 Lionel Beyeke의 포징을 보며 문듯 '아, 저기에도 저렇게 포즈를 잡다마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포징을 본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을 것이다. 나름 준비한듯한 율동(?)... 3 호세 레이몬드가 아놀드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 212의 일인자 플렉스 루이스가 이탈한 전장에서 에두아르도 코레이아, 히데타다 야마기시, 호세 레이몬드가 격전을 벌였다. 해설진은 야마기시를 소개하면서 판정단의 두터운 지지를 받는 선수라고 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코레이아의 편이었다. 그러나 트로피... 2 아놀드가 지켜낸 27년의 약속, 올림픽을 넘다 아놀드 페스티벌은 1989년 아놀드 슈월츠네거와 짐 로리머에 의해 시작된 피트니스-스포츠 이벤트다. 27회째인 올해 대회의 경우 50개의 종목에서 경쟁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출전자의 숫자가 18,000여명으로 12,000명의 선수들이 겨루는 올림픽을 선수단 규모면에서 ... 2 호세 레이몬드, 아놀드클래식 우승…40세에 첫 메이저 제패(종합) 세계적인 중량급 보디빌더 호세 레이몬드(40·미국)가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레이몬드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놀드클래식 -212파운드급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히데타다 야... 3 '해변에선 내 근육이 최고' 사딕 하조비치, 피지크 부문 우승 맨즈 피지크 결과 1위 - Sadik Hadzovic 2위 - Jason Poston 3위 - Anton Antipov 4위 - Matthew Acton 5위 - Xavisus Gayden 6위 - Mark Anthony Wingson <우승을 차지한 Sadik Hadzovic은 기쁨에 축배를... 5 [독점영상] '섹시 대세' 안젤라 사그라 "하루에 셀카만 200장" 콜롬비아 출신의 피트니스 모델 안젤라 사그라(21)가 유명해진 비결은 예쁜 외모와 환상적인 몸매가 전부가 아니다. 안젤라는 운동 중 찍은 섹시한 영상과 사진을 SNS 올려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의 셀카에 많은 남성들의 눈은 휘둥그레진다. ... 0 '적수가 없다'…옥사나 그리시나, 피트니스 인터내셔널 2연패 근육미와 함께 가장 스펙타클한 역동성을 보여주는 피트니스 인터네셔날에서 예상대로 이 분야의 최강자 옥사나 그리시나가 엄청난 무대를 보여주며 우승했다. 옥사나는 귀신을 쫓는 듯한 화장과 함께 블랙스완을 연상시켰고 근육미와 함께 부드러운 발레 동작이... 0 호세 레이몬드, 212LB 부문 우승 '만년 3위 꼬리표 뗐다' 아놀드 클래식 212 부문에서 히데타다 야마기시, 에두아르도 코레아와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호세 레이몬드가 우승했다. 2015 아놀드 클래식 212는 영원한 우승자로 여겨졌던 212의 제왕 플렉스 루이스가 빠진 가운데 2인자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던 3명의 후... 0 호적수 제친 카말라 로드리게즈…'두 명의' 캔디스 꺾고 피규어 우승 여성성과 남성성을 모두 가지고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체급인 피규어 체급에서 2014 아놀드 클래식 1등 Candice Keen, 2등 Candice Lewis을 누르고 Camala Rodriguez-McClure가 우승했다. 그녀는 우승을 하자, 아놀드에게 "is it real... 8 아놀드 클래식을 방문한 스포츠 스타들 아놀드 스포츠 페스티발이 한창인 가운데 엑스포 현장에 보디빌딩을 비롯한 여러 스포츠 스타들이 포착돼 화재이다. <아놀드와 2012 비키니 올림피아 나탈리아 멜로> <여성 팬이 많은 올림피아 4회 우승자 제이 커틀러> <로니 콜먼... 4 줄리아나 원맨쇼…압도적 기량으로 피지크 부문 싹쓸이 올해부터 여성 Bodybuilding이 없어져 가장 큰 체급이라 할 수 있는 Physique 체급에 많은 관심이 몰려 있다. Physique 체급의 전통적인 강자 Dana Linn Bailey를 누르고 올림피아를 차지한 Juliana Malacarne가 2015 아놀드 클래식 피지크 인터네셔날 부문에서... 0 아놀드 스포츠 페스티발, 콜럼버스를 빛내다. 아놀드 스포츠 페스티발의 대표적인 종목이자 아놀드 스포츠 페스티발의 전신인 아놀드 클래식은 1989년부터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시작된 보디빌딩 행사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아놀드 클래식은 호주, 유럽, 브라질, 남아프리카에서 지역 대회를 가지고 있다.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