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3월 5일 새벽 2시 부터 오전 10시까지 진행된 2016 아놀드클래식 212lbs 부문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 보디빌더 강경원 선수가 국내 최초로 Top 5라는 성적을 내면서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