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다니엘 코미어, “구스타프손? OSP? 타이틀전 누구라도 좋다”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오즈데미르를 마냥 기다려줄 순 없다. 구스타프손이나 생 프루 누구라도 좋으니 붙여만 달라.”이번에도 상대를 잃은 불운의 아이콘(?) 다니엘 코미어(38, 미국)가 다시 극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최근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볼칸 오즈데미르... 볼칸 오즈데미르, "폭행 사건 결백"···피해자는 '뇌진탕' 주장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최근 특수폭행 혐의로 논란이 된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볼칸 오즈데미르 (28, 스위스)와 관련된 경찰 사건 보고서가 공개됐다.미 종합격투기 매체인 'MMA 파이팅'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해당 사건에 대한 경찰 보고서를 인용하며 오즈데미르 ... 볼칸 오즈데미르, 폭행죄로 체포···코미어와 타이틀전 적신호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볼칸 오즈데미르(28, 스위스)가 20일(이하 한국시간) 체포됐다. 복수의 북미 종합격투기 매체는 20일 오즈데미르가 미국 플로리다주 로더데일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즈데미르는 신체... [오피셜] 크리스 사이보그 vs 홀리 홈, UFC 219에서 타이틀전 확정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크리스 '사이보그' 저스티노(32, 브라질)와 홀리 홈(36, 미국)이 마침내 맞붙는다. 오는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의 2017년 마지막 이벤트 UFC 219에 타이틀전이 한 경기 추가... 앤더슨 실바, "의학팀에서 원인 규명 중···곧 돌아온다" [엠파이트=조형규] 앤더슨 실바(42, 브라질)가 또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두 번째 약물검사 적발 건에 대해 "변한 건 아무것도 없다.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앞으로 개의치 않을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던 실바가 이틀 만에 다시 공식 입... 콜비 코빙턴, 부메랑 던진 베우둠 고소···"감옥에서 보자" [엠파이트=조형규] 호주 시드니에서 한 차례 마찰을 겪은 파브리시오 베우둠(40, 브라질)과 콜비 코빙턴(29, 미국)의 촌극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베우둠과 시비가 붙었던 코빙턴이 결국 17일 호... 베우둠-코빙턴, 호주에서 ‘현피’ 논란? “건방진 놈” vs “더러운 브라질”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UFC 최고의 비호감(?) 파이터 두 명이 드디어 실제로 만나 ‘현피’를 벌였다?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1에 출전 예정인 파브리시오 베우둠(40, 브라질)이 16일 시드니에서 웰터급 랭킹 3위의 파이터 콜비 코... 앤더슨 실바, 약물적발 후 첫 공식성명···“변한 건 아무 것도 없다”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다.”앤더슨 실바(42, 브라질)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약물 적발 후 첫 공식성명을 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UFC를 통해 금지약물 복용 적발 소식이 공식 발표된 지 나흘 만이다.UFC는 지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UFC ... 마이클 비스핑, 내년 3월 은퇴 희망···"마지막 경기는 영국에서"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옥타곤에서만 11년을 보낸 마이클 비스핑(38, 영국)의 긴 여정이 끝나가고 있다.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2에 출전하는 비스핑이 은퇴 계획을 밝혔다. 무엇보다도 고국이자 자신에게는 승리의 상징... 맥그리거, 징계 어려울 듯···사건 당사자들 반응은?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가 종합격투기 시합을 관전하던 중, 팀 동료의 승리에 취한 나머지 케이지에 난입했다가 심판과 안전요원에게 손찌검을 하고 욕설을 내뱉으며 큰 소란을 일으켰기 ... TJ 딜라쇼, “맥그리거와 달라···두 체급 방어전 가능”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방어전 한 번 치르지 않은 맥그리거와는 다르다. 두 체급 타이틀을 따고 챔피언답게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과연 UFC 역사상 다섯 번째 두 체급 챔피언이 나올 수 있을까.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 GSP, "휘태커보다 휴가 먼저"···안개정국 속 UFC 미들급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UFC 미들급의 대권이 마이클 비스핑(38, 영국)에서 조르주 생피에르(36, 캐나다)로 바뀐 것이 과연 185파운드 체급의 호재로 작용할까, 혹은 또다른 혼돈의 시작일까.챔피언이 바뀌었지만 UFC 미들급의 안개정국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TJ 딜라쇼, "알파메일의 비난, 큰 도움 됐다"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오랜 앙숙이었던 TJ 딜라쇼(31, 미국)와 코디 가브란트(26, 미국)-팀 알파메일의 맞대결은 결국 지난 5일(한국시간) 열린 UFC 217에서 딜라쇼의 승리와 밴텀급 챔피언 재등극이라는 결과로 끝이 났다.물론 이 과정이 매끄럽지는 않았다. 경기 중... TJ 딜라쇼, "가브란트 재경기 자격 없어···다음은 존슨"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역사적인 밤이었다. 총 11개의 타이틀 중 3개의 타이틀이 하룻밤 사이에 바뀌었다.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17에서 세 명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한 대회에서 여성 스트로급과 밴텀급, 미들... [UFC 217] 두 체급 챔피언 GSP, "드디어 꿈이 이뤄졌다"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전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가 복귀했다. 그것도 미들급 타이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UFC 역사상 네 번째 두 체급 석권한 챔피언이라는 가장 화려한 수식어를 든 채 돌아왔다.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 [UFC 217] 새 챔피언 TJ 딜라쇼, "마이티 마우스의 기록은 가짜"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UFC 밴텀급의 구도가 흥미롭게 돌아가고 있다. TJ 딜라쇼가 코디 가브란트를 2라운드 TKO로 꺾고 자신의 밴텀급 타이틀을 다시 되찾아왔다.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17의 코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딜라쇼... [UFC] 코디 가브란트 "딜라쇼는 KO, 다음은 마이티 마우스" [엠파이트=이용수 기자] 11월 5일 일요일, 유서 깊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세 건의 타이틀 매치를 중심으로 종합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UFC 217이 개최된다. 여성 밴텀급 챔피언 요안나 욘제이첵은 로즈 나마주나스를 상대로 론다 로우지가 보유... 코너 맥그리거 폭탄선언, “프로모터 자격 아니면 UFC 복귀 없다”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가 이제는 UFC의 소유주가 될까.맥그리거가 공개석상에서 큰 발언을 터뜨렸다. 앞으로 자신이UFC의 공동 프로모터 자격이 아니라면 옥타곤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이 같은 발언은 2일(이하 한국시간)... 코너 맥그리거, “다음 상대는 잠정 챔피언 혹은 디아즈”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과의 경기가 다음 시합이 될 것.”마침내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의 입에서 다음 경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다.아일랜드의 연예 매체인 엔터테인먼트ie(entertainment.ie)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곧 방영을 앞... 코너 맥그리거, 비하 논란 사과···"동성결혼 찬성 투표도 했는데..."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가 결국 해명과 함께 사과를 했다. 성소수자 비하 논란이 벌어진 지 10일 만이다.맥그리거는 1일(이하 한국시간) 아일랜드의 TV쇼 '레이트 레이트 쇼(The Late Late Show)'에 출연해 논란이 됐던 자신의 발언에 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