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휘태커-락홀드 첫 맞대면···“GSP 물러나 기쁘다”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이제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공식' 타이틀전으로 격상된 챔피언전의 두 주인공 로버트 휘태커(27, 호주)와 루크 락홀드(33, 미국)가 드디어 직접 만났다.오는 2018년 2월 열리는 UFC 221을 앞두고 1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에서 열린 ... 할로웨이, 맥그리거와 한 차례 설전···"그래도 페더급 방어가 우선"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UFC 페더급 전 챔피언과 현 챔피언 사이에 한 차례 설전이 벌어졌다.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8에서 조제 알도(31, 브라질)를 3라운드 TKO로 꺾고 페더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한 ... 프란시스 은가누, 1R KO승..."헤비급 타이틀샷, 이제 내 차례"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UFC 헤비급 최고의 신성 프란시스 은가누(31, 프랑스)가 또 다시 큼직한 한 방을 터뜨렸다.3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8에서 은가누가 알리스타 오브레임(37, 네델란드)을 상대로 1라운드 KO 승... 콜비 코빙턴, 부메랑 던진 베우둠 고소···"감옥에서 보자" [엠파이트=조형규] 호주 시드니에서 한 차례 마찰을 겪은 파브리시오 베우둠(40, 브라질)과 콜비 코빙턴(29, 미국)의 촌극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베우둠과 시비가 붙었던 코빙턴이 결국 17일 호... 코너 맥그리거, 비하 논란 사과···"동성결혼 찬성 투표도 했는데..."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가 결국 해명과 함께 사과를 했다. 성소수자 비하 논란이 벌어진 지 10일 만이다.맥그리거는 1일(이하 한국시간) 아일랜드의 TV쇼 '레이트 레이트 쇼(The Late Late Show)'에 출연해 논란이 됐던 자신의 발언에 악의... 코너 맥그리거, “다음 상대는 잠정 챔피언 혹은 디아즈”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과의 경기가 다음 시합이 될 것.”마침내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의 입에서 다음 경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다.아일랜드의 연예 매체인 엔터테인먼트ie(entertainment.ie)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곧 방영을 앞... 코너 맥그리거, WWE 출연 임박?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과연 코너 맥그리거가 4각의 WWE 링에 설까?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의 WWE 출연이 점차 구체적인 이야기로 발전하고 있다.11일(한국 시간) 영국의 스포츠 매체인 선스포츠(SunSport)가 "내년 레슬매니아 34를 앞두고 맥... 코너 맥그리거, "충분한 보상 있어야 복귀할 것"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과연 오는 2018년에는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의 경기를 볼 수 있을까.맥그리거가 오는 2018년에는 꼭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맥그리거는 8일(한국 시간) 자신의 유튜브 미디어 채널인 '맥라이프(The Mac Life)'에서 공개된 새 영상의... 코너 맥그리거 폭탄선언, “프로모터 자격 아니면 UFC 복귀 없다”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가 이제는 UFC의 소유주가 될까.맥그리거가 공개석상에서 큰 발언을 터뜨렸다. 앞으로 자신이UFC의 공동 프로모터 자격이 아니라면 옥타곤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이 같은 발언은 2일(이하 한국시간)... 컵 스완슨, 계약상 마지막 경기···향후 행보는?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컵 스완슨(33, 미국)이 이번에도 안타깝게 미끄러졌다.스완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3에서 페더급 신성 브라이언 오르테가(26, 미국)에게 길로틴 초크를 허용하며 2라운드 서브미션 패를 기록했다... 조르주 생피에르, “비스핑, 그라운드 싫으면 킥복싱이나 하길”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논란의 대결(?)이지만 동시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8, 영국)과 전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36, 캐나다)간의 설전이 여전히 뜨겁다.오는 11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U... 저스틴 게이치, “판정보다 차라리 KO패···관객 즐거우면 만족”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판정까지 가는 것보다 차라리 KO로 지는 것이 좋다. 관객들이 좋아하니깐.”UFC 218에서 에디 알바레즈(33, 미국)와 화끈한 혈전을 치른 저스틴 게이치(29, 미국)가 KO 패를 당해 행복하다는 무시무시한(?) 발언을 남겼다.게이치는 14일(이하 한... 재미로 보는 2017년 UFC의 성적표와 몇 가지 키워드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UFC의 2017년은 다사다난했다.지난해 UFC의 소유주가 WME-IMG 그룹으로 바뀐 후 온전히 1년을 채운 한 해가 바로 2017년이었다. 바뀐 모기업이 연예 매니지먼트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만큼, UFC의 내외부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에서 이러한 변화의... 자카레 vs 브런슨 2차전 확정···UFC 온 폭스 27 메인이벤트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38, 브라질)와 데릭 브런슨(33, 미국)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미 스포츠 매체인 ESPN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자카레와 브런슨의 대결이 UFC 온 폭스 27의 메인이벤트 경기로 확정됐음을 보도했다.자카레와 브런슨은... 에디 알바레즈, 혈전 끝에 저스틴 게이치에 3라운드 니킥 TKO승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또 하나의 멋진 명승부의 주인공은 에디 알바레즈(33, 미국)였다.3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8에서 알바레즈가 게이치를 상대로 3라운드 TKO승을 거뒀다.알바레즈와 게이치는 모두 화끈한 타격... 앤더슨 실바, 약물적발 후 첫 공식성명···“변한 건 아무 것도 없다”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다.”앤더슨 실바(42, 브라질)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약물 적발 후 첫 공식성명을 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UFC를 통해 금지약물 복용 적발 소식이 공식 발표된 지 나흘 만이다.UFC는 지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UFC ... 앤더슨 실바, "의학팀에서 원인 규명 중···곧 돌아온다" [엠파이트=조형규] 앤더슨 실바(42, 브라질)가 또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두 번째 약물검사 적발 건에 대해 "변한 건 아무것도 없다.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앞으로 개의치 않을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던 실바가 이틀 만에 다시 공식 입... 신성 브라이언 오르테가, 스완슨에 2R 서브미션 승리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또 다시 서브미션 스페셜리스트의 결정타가 터졌다. 페더급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가던 브라이언 오르테가(26, 미국)가 컵 스완슨을 잡았다.오르테가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3에서 4연승 중인 랭... 세로니 꺾은 신예 대런 틸, 웰터급 맥그리거의 등장?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UFC 웰터급에 '물건'이 나타났다.주인공은 바로 영국에서 온 24세의 젊은 피 대런 틸(24, 영국). 22일(한국 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Fight Night) 118에서 베테랑 도널드 세로니(34, 미국)를 1라운드 TKO로 꺾은 틸의 ... 빠른 복귀 원하는 마크 헌트, “타이틀 도전할 마지막 기회”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싸워야 사는 남자 마크 헌트(43, 뉴질랜드)가 돌아온다. 뇌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자마자 당장 싸우겠다며 들고 일어났다.11일(이하 한국시간) 미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포팅뉴스(Sporting News)'와의 인터뷰에 응한 헌트는 오는 2018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