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TJ 딜라쇼, “맥그리거와 달라···두 체급 방어전 가능”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방어전 한 번 치르지 않은 맥그리거와는 다르다. 두 체급 타이틀을 따고 챔피언답게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과연 UFC 역사상 다섯 번째 두 체급 챔피언이 나올 수 있을까.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 TJ 딜라쇼, "알파메일의 비난, 큰 도움 됐다"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오랜 앙숙이었던 TJ 딜라쇼(31, 미국)와 코디 가브란트(26, 미국)-팀 알파메일의 맞대결은 결국 지난 5일(한국시간) 열린 UFC 217에서 딜라쇼의 승리와 밴텀급 챔피언 재등극이라는 결과로 끝이 났다.물론 이 과정이 매끄럽지는 않았다. 경기 중... TJ 딜라쇼, "가브란트 재경기 자격 없어···다음은 존슨"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역사적인 밤이었다. 총 11개의 타이틀 중 3개의 타이틀이 하룻밤 사이에 바뀌었다.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17에서 세 명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한 대회에서 여성 스트로급과 밴텀급, 미들... GSP, "휘태커보다 휴가 먼저"···안개정국 속 UFC 미들급 [엠파이트=조형규 기자] UFC 미들급의 대권이 마이클 비스핑(38, 영국)에서 조르주 생피에르(36, 캐나다)로 바뀐 것이 과연 185파운드 체급의 호재로 작용할까, 혹은 또다른 혼돈의 시작일까.챔피언이 바뀌었지만 UFC 미들급의 안개정국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1차 방어 할로웨이, "알도 존중하지만 이젠 나의 시대" [몬스터짐=조형규 기자] 맥스 할로웨이(26, 미국)가 페더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3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8에서 페더급 챔피언 할로웨이가 타이틀 1차 방어전이자 조제 알도(31, 브라질)와의 2차전에서 3라운... '복싱? UFC?' 복귀 선언 네이트 디아즈, 어디로 복귀하나 네이트 디아즈의 마지막 경기는 2016년 8월 20일 코너 맥그리거와의 경기다. 맥그리거와의 2차전에서 패한 이후 “맥그리거가 아니면 경기하지 않겠다.”라며 옥타곤을 떠난지 어느덧 1년, 디아즈는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복귀한다" (Back in Ac... '고공 비행' 코너 맥그레거, 복귀 시나리오는? [몬스터짐=이용수 기자] 10월 8일, 토니 퍼거슨은 케빈 리를 상대로 서브미션 승을 거둔 후 거친 표현을 동원해 맥그레거의 행방을 물었다. 퍼거슨만이 아니라 종합격투기를 즐겨보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맥그레거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도대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