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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부스터보다 펌핑제(혈관확장제)가 필요해서 구매 및 360pump는 감마레이 품절시에 구매

두 제품이 성분이 거의 비슷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둘다 펌핑 느낌이 좋네요. 감마레이는 메론 맛인데 불량식품에서 나는 메론 맛이 나네요.. ㅋㅋ 맛있습니다

360pump는 무맛인데 정말 이상한 맛이 납니다.. 어지간해서 다 맛있게 먹는데 신 맛이 납니다. 시큼하면 다행이기라도하지..

마치 물에 푼 비주얼은 녹슨 물이 나온듯한 기분입니다. 꼭 어디서 먹어본 맛이긴 하지만 먹을때마다 고통스러웠네요

두 제품 다 글리세롤이 기반이라 물을 많이 섭취하기 위해 기상 후 공복에 섭취해봤는데 360pump는 저에게 맞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 제품은 운동 30분 전에 섭취했습니다.

제 기준이나 펌핑감은 감마레이를 못 따라옵니다. 운동 30분 전에도 감마레이를 섭취해봤으니 감마레이가 월등합니다.

첫 프로그램부터 펌핑이 극대화되더군요 섭취 안했을때 보다 다음날 근육통도 더 심하네요 자극이 무지 잘 옵니다.

그러므로 감마레이 품절 현상으로 인해 두 제품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는 더 기다려서 감마레이를 사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둘 다 3점입니다.

감마레이는 서빙 당 가격이 좀 있는 편입니다. (-1)

360pump는 서빙 당 가격이 싼 대신 맛이 최악입니다.(-1)

두 제품 다 습기에 잘 굳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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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레이. 조금씩 굳어가는게 보이네요. (포장지를 반절 뜯었으나 갑자기 뚜껑에 매달려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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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pump. 이것도 조금씩 굳어가는군요.. (포장지 다 안뜯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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