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 크로스핏만 할 때에는 부스터, 펌핑 제품에 관심이 없었는데 웨이트를 병행하기 시작하면서 부스터와 펌핑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다른 보충제들은 체감이 쉽지 않지만 펌핑제는 바로바로 체감할 수 있기에 요즘 각광받고 있는 agmatine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 일단 제품이 굉장히 작습니다. 75g 적은 용량이기에 처음부터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작긴 작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스쿱이 동봉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1회 서빙량이 750mg이라서 사실 없을줄 알았습니다.
입자상태는 쌀가루가 가장 흡사합니다. 먼지처럼 뽀얀 입자가 아니라서 가루날림이 심하진 않습니다. 고슬고슬해보이는 입자입니다. 워낙 미량을 물에 타기 때문에 풀림은 문제없습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 제 점수는 2점입니다. 어제 가슴 웨이트 전에 섭취하였는데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단일 아그마틴으로 섭취하지 않고 노익스2.0에 스택했기에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섭취 전 운동했을 때 반응과 전혀 달라진 점은 없었습니다. 사실 여지껏 mrm driven과 노익스2.0 또 카페인 등을 운동 전 섭취해 봤는데 제가 굉장히 무딘 편인지 아무런 변화를 못 느끼긴 했습니다.
그나마 2점을 준 건 여타 브랜드의 아그마틴보다는 gat사의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는 이유입니다. 한 번 섭취 후 후기를 남기는 것은 너무 섣부른 감이 없잖아 있지만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후회되는 구매입니다. 오늘 단일로 섭취해본 후 효과가 보게되면 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그마틴 단독으로 섭취하고 별점 다시 달겠습니다.
성능은 별 4개입니다. 오늘 2스쿱 단독 섭취후 하체했는데 스쾃시에 확실히 무게가 가볍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더군요. 제 스쾃 5rm 최대가 110인데 거뜬히 2세트 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별 5개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타 브랜드 제품들보다 용량도 많고 가격도 한참 쌉니다.
입자랑 풀림도 별 5개입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미세먼지같이 잘 날리는 입자가 아니고 살짝 습기를 머금은 듯한 쌀가루 느낌입니다. 날림이 심하지도 않고 찬물에도 무리없이 잘 녹네요.
내일 가슴운동시에도 섭취해보고 다시 수정본 올리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아그마틴 섭취 후 최종 평가입니다.
월요일 첫 섭취: 노익스2.0과 스택 - 아무런 효과 x / 별점 2
화요일 섭취: 아그마틴1.5 단독 섭취 - 하체 운동시 평소보다 거뜬함을 느꼈으며 지치는 기색도 없어서 만족 / 별점 4
수요일 섭취: 아그마킨1.5 크레아틴3 스택 - 가슴, 이두운동시 평소보다 빨리 가슴이 커지는 듯 했으나 효과x / 별점1
목요일 섭취: 아그마틴1.5 크레아틴3 스택 - 아무런 효과, 느낌 x / 별점0
금요일 섭취: 아그마틴1.5 크레아틴3 스택 - 전 하체운동시 혀과를 봐서 오늘 기대했으나 오늘 평소보다 더 지치고 엄청난 무력감이 왔습니다. 아그마틴때문인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오늘도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당분간 아그마틴 섭취 안 할 것 같네요 / 별점 0
• 최종 평가: 초반 하체운동시를 제외하고 5일동안 효과가 거의 전무했습니다. 그동안 노익스2.0, driven, 카페인 섭취해봤으나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런 느낌에 둔감한 것도 있고 몸이 반응이 아예 없는것 같네요. 일단 아그마틴 큰 기대를 하고 구입했으나 저에게는 큰 실망만 안겨준 제품입니다. 재구매의사 전혀 없습니다. 돈 아깝네요. 확 팔아버리고 싶네요 ㅠㅠ 요힘빈으로 가야하나???
- 크로스핏만 할 때에는 부스터, 펌핑 제품에 관심이 없었는데 웨이트를 병행하기 시작하면서 부스터와 펌핑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다른 보충제들은 체감이 쉽지 않지만 펌핑제는 바로바로 체감할 수 있기에 요즘 각광받고 있는 agmatine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 일단 제품이 굉장히 작습니다. 75g 적은 용량이기에 처음부터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작긴 작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스쿱이 동봉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1회 서빙량이 750mg이라서 사실 없을줄 알았습니다.
입자상태는 쌀가루가 가장 흡사합니다. 먼지처럼 뽀얀 입자가 아니라서 가루날림이 심하진 않습니다. 고슬고슬해보이는 입자입니다. 워낙 미량을 물에 타기 때문에 풀림은 문제없습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 제 점수는 2점입니다. 어제 가슴 웨이트 전에 섭취하였는데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단일 아그마틴으로 섭취하지 않고 노익스2.0에 스택했기에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섭취 전 운동했을 때 반응과 전혀 달라진 점은 없었습니다. 사실 여지껏 mrm driven과 노익스2.0 또 카페인 등을 운동 전 섭취해 봤는데 제가 굉장히 무딘 편인지 아무런 변화를 못 느끼긴 했습니다.
그나마 2점을 준 건 여타 브랜드의 아그마틴보다는 gat사의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는 이유입니다. 한 번 섭취 후 후기를 남기는 것은 너무 섣부른 감이 없잖아 있지만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후회되는 구매입니다. 오늘 단일로 섭취해본 후 효과가 보게되면 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그마틴 단독으로 섭취하고 별점 다시 달겠습니다.
성능은 별 4개입니다. 오늘 2스쿱 단독 섭취후 하체했는데 스쾃시에 확실히 무게가 가볍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더군요. 제 스쾃 5rm 최대가 110인데 거뜬히 2세트 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별 5개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타 브랜드 제품들보다 용량도 많고 가격도 한참 쌉니다.
입자랑 풀림도 별 5개입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미세먼지같이 잘 날리는 입자가 아니고 살짝 습기를 머금은 듯한 쌀가루 느낌입니다. 날림이 심하지도 않고 찬물에도 무리없이 잘 녹네요.
내일 가슴운동시에도 섭취해보고 다시 수정본 올리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아그마틴 섭취 후 최종 평가입니다.
월요일 첫 섭취: 노익스2.0과 스택 - 아무런 효과 x / 별점 2
화요일 섭취: 아그마틴1.5 단독 섭취 - 하체 운동시 평소보다 거뜬함을 느꼈으며 지치는 기색도 없어서 만족 / 별점 4
수요일 섭취: 아그마킨1.5 크레아틴3 스택 - 가슴, 이두운동시 평소보다 빨리 가슴이 커지는 듯 했으나 효과x / 별점1
목요일 섭취: 아그마틴1.5 크레아틴3 스택 - 아무런 효과, 느낌 x / 별점0
금요일 섭취: 아그마틴1.5 크레아틴3 스택 - 전 하체운동시 혀과를 봐서 오늘 기대했으나 오늘 평소보다 더 지치고 엄청난 무력감이 왔습니다. 아그마틴때문인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오늘도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당분간 아그마틴 섭취 안 할 것 같네요 / 별점 0
• 최종 평가: 초반 하체운동시를 제외하고 5일동안 효과가 거의 전무했습니다. 그동안 노익스2.0, driven, 카페인 섭취해봤으나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런 느낌에 둔감한 것도 있고 몸이 반응이 아예 없는것 같네요. 일단 아그마틴 큰 기대를 하고 구입했으나 저에게는 큰 실망만 안겨준 제품입니다. 재구매의사 전혀 없습니다. 돈 아깝네요. 확 팔아버리고 싶네요 ㅠㅠ 요힘빈으로 가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