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4_030844.jpg](http://news.monsterzym.com/files/attach/images/2621035/382/403/001/3043c331222b81f8949cc539e6d0daa7.jpg)
1. 보충제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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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입니다. 아마 타사이트에서 받은 것 같습니다. 굴러 달리길레 기분도 꿀꿀해서 먹어봤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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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스타일 : 평소 운동시간이 2시간정도로 길고 슈퍼셋, 컴파운드 셋, 휴식정지 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중량은 최대 4회가량 보통 10회내외로 반복을 하고 내거티브 트레이닝을 많이 합니다. 변형된 2분할이라 어떤날은 연이어 특정부위를 할 때도 있습니다. 아니면 30셋 스퀏이니 벤치같은 방법도 하고
카페인 민감도 : 둔합니다. 평소 카페인 섭취가 많고 자기전에 커피를 진하게 마셔도 잠만 잘옵니다.
부스터, 동화대사 민감도 : 무딥니다. 그냥 둘중 하나입니다. 반응이 온다 안온다..다른 특별한 것은 못느낍니다.
운동 중 섭취 하는 것 : BCAA와 전해질 먹습니다.
제품의 특징과 맛
위에 언급한 제 기준으로 볼때
성분적으로 D-aspatic Acid와 Agmatine만 눈에 들어옵니다. 이런 제품의 특성이 여러 성분을 넣었느데 다 찾아보면 그런 효과가 있다일 뿐이지 적접적인 영향, 효과는 미비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기한테 맞냐 안맞냐는 몇일정도 먹어봐야 알 수 있고 효과도 미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그냥 그랬습니다. 그냥 아그마틴들어있구나 이정도의 반응이었습니다.
맛은 불량식품 맛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2.5점. 그냥 호기심에 사드실려면 사드시고..저 돈으로 가슴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