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충제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과 맛
- 맛부터 설명하자면
아주 달달하고 오렌지향도 나긴 하는데,
뭐라해야하나..
메타몽 맛? 메타콘 말고 메타몽이요. 그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액체 물풍선 장난감..
혹은 고무 탱탱볼 냄새가 납니다.
지금 먹고있는 이게 과연 몸에 이로울까..라는 의구심이 드는 맛이 나더라구요~
풀림은 아주아주 좋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비타민제품을 아나바이트를 섭취하고있는데요,
저는 베타알라닌의 느낌을 즐기는 편입니다.
옵티맨과 다르게 아나바이트엔 베타알라닌이 들어있어서 좋아합니다.
그러나 제생각엔 파우더제품이 먼저 출시된 이후 태블릿이 출시되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파우더제품은 섭취도 번거롭고, 감미료도 들어갔고, 태블릿과 달리 서빙량을 조절하기도 번거롭지요.
3태블릿을 한서빙으로 권장하는데, 저는 아침에1알, 운동전 1알 이렇게 소분하여 섭취합니다.
들고다니며 물만 있으면 꿀꺽이니까 상당히 편하구요.
왜 가루제품을 만들었나 살짝~~~ 그르네요 ㅋㅋ
가루제품에서 태블릿과 변화를 준 점이 있습니다.
비타민 D군을 늘리고 K를 줄였습니다.
B6는 3분의1수준으로 내려버렸네요.
그리고 태블릿에 250mg 들어있던 나이아신을 아예 없애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하자면 가루제품이 스펙이 훨씬 떨어집니다.
앞으로도 태블릿을 섭취할 생각입니다.
(카르니틴도 서빙당 1000mg 들어있습니다.)
가루제품의 단 하나의 장점
- 베타알라닌의 느낌을 즐기는 저로써는
흡수속도가 태블릿보다 빨라서 베타알라닌의 찌릿한 느낌이 빨리 찾아옵니다.
속도의 차이일뿐 태블릿도 찌릿현상은 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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