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예버디+스택드N.O 조합 3

운동 끝나고 옵티멈 GS웨이에 크레아틴 파우더를 먹고 있어서

운동 전 부스터로는 크레아틴이 없는 부스터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로니콜먼 브랜드에 호감이 있던 차에(베타스팀과 아미노톤 에너지에 좋은 기억이 있기도 하고)

예버디와 스택드 엔오 조합이 괜찮다고 하여 구매했습니다.

예버디는 현재 나오는 것은 인터내셔널 버전으로 요힘빈 및 기타 성분이 빠졌으므로

사실상 1 서빙당 카페인 약 400mg와 베타알라닌2g 조합 외에는 딱히 앞세울 수 있는게 

느껴지지 않네요.

스택드 엔오는 무카페인 부스터이지만 펌핑감 극대화라고 하여 구매했습니다.

맛

두 제품 모두 같은 체리 맛이 있어 그걸로 구매했습니다.

효과

카페인 양이 부담스러워 1서빙 정량을 지키진 않았으나 그럼에도 효과는 괜찮았습니다.

1서빙 지켜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지치지 않네요..

추천 여부

-예버디

만약 요힘빈을 성분을 노린다면 이 제품은 아닙니다. 성분표에는 요힘빈이 있지만

인터내셔널 버전이어서 실제로는 빠졌다고 하네요

그러나 카페인과 베타알라닌 양은 나름 매력적입니다.

만약 굳이 요힘빈 성분을 원한다면 다른 사이트에서 노익스엣지를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스택드NO

이거 물건입니다. 그냥 운동 직후 웨이+크레아틴 만 먹었는데

운동 전에 이거 먹으니 몸이 펌핑 되는게 느껴지네요. 

가성비

여기 브랜드가 가성비가 딱히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킹웨이는 WPC 위주인데도 컴뱃100%웨이보다도 비싸죠..)

이 두 제품은 괜찮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