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카페인에 민감한 편이라 펌핑제만 먹다가 아침 운동을 겸하게 되서 구매했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묵직함..? 느림의 미학..?..
카페인도 적고 강하지않은 부스터로 먹으면 노익마냥 바로 효과과 올라오는건 아니지만 묵직하니 참 좋네요
노익과 비교했을때 노익은 마시자마자 얼굴이 따끔따끔하다가 무슨 슈퍼맨이 된거마냥 뭐든 다 할 수 있는 기세로 만들어주는데
샤터는 그런 느낌은 없네요 다만 운동을 해도 지치지가 않아요 느낌도 괜찮고... 특히 카페인이 적어서 이정도 카페인은 잠을 잘 수 있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카페인에 예민하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풀림은 살짝 뭔가가 남는 정도..?
맛은 참 맛있네요 정말 시원한 물에 타먹으면 레몬에이드를 마신 기분..
(사실 저는 정말 최악의 맛 아니면 다 맛있답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4점 짝짝짝
(1점 감점 요인은 통에 비해 내용물이 적게 들어 있음,, 과대포장,,)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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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
2017.01.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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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릴리
2017.01.17 17:08
저런... 확실히 펌핑제랑 부스터가 느낌이 다르긴해요ㅋㅋ 저는 샤터정도 카페인은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노익은 잠이 안오구요ㅜㅜ -
나이팅게이
2017.01.16 15:40
저는 샤터 먹고 얼마 않있어서 엄청난 전투력 상승을 느꼈는데... 사람마다 받는게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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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릴리
2017.01.16 18:41
그런가봐요 저는 베타알라닌 따끔거림도 없고 먹은지 안먹은지 차이가 별로 없는것처럼 느껴지는데 운동시작하면 집중도 잘되고 끝날때까지 묵직하니 좋더라구여 -
서비님
2017.01.16 13:57
샤터는 정말 맛이 호불호가 엄청갈리는듯합니다 다른제품도마찬가지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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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릴리
2017.01.16 14:09
다른 맛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다 품절이라 저것만 있더라구요ㅋㅋ 근데 맛있다는..
저도 맛은 괞찬더군요 ㅎㅎ 근데 먹고나면 목에 붉은 반점이 올라와서 한통먹고 두통은먹다가 버렸습니다 ㅠㅠ
요즘에는 그냥 펌핑제를 애용하네요 확실히 부스터의 강력하게 밀어주는 맛은없습니다 대신 몸에 부담이 없고 잠도 문제가 없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