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킬잇을 한통 비웠으나 그다지 효과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휴지기를 가진 후 노익스와 샤터중 고민하다가 노익스는 서빙량이 많아서 샤터 30서빙을 먹어보고 또 안 맞으면 노익스로 갈아타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킬잇에서 효과를 보지 못 했기 때문에 바로 1.5서빙을 섭취했습니다. 물론 공복에!

킬잇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따끔함이 섭취 후 약 15~40분 사이동안 느껴졌습니다...만 그다지 크진 않았습니다. 베타알레인을 의식했기 때문에 미미하게 느끼는 정도였습니다. 아마 몰랐다면 제대로 체감 못 했을것 같습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맛 : 핑크레모네이드를 주문했는데.. 어렸을때 먹었던 감기약 맛입니다. 생각보다 맛 없었는데 못 먹을정도는 아닙니다.


풀림 : 300ml에 1.5스쿱을 탔는데 생각보다 잘 안 녹았습니다만 마구 흔들어보니 꽤 잘 풀렸습니다.


효과 : 부스터 없이 컨디션 좋을때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운동 초반에는 딱히 효과를 못 느꼈는데 중반쯤부터 집중력(운동에 대한 의지)과 근지구력이 좋아지는걸 느꼈습니다. 더 먹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처음 먹어보고 느낀 점수는 3점입니다. 그냥 딱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만 좀 더 강력한걸 원하는지라..


일주일 더 먹어보고 후기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재구매의사 : 지금 느낀 정도론 좀 고민됩니다.. 좀 더 먹어봐야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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