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후기] 헤모레이지 UC, 이눌린 구입후기. 30

헤모레이지의 경우 구입한건 아니고 우수이용자로 탔읍니다.

디자인을 보면 시꺼먼 색갈과 시뻘건 색갈이 강렬해보입니다.

맛은 예전 DMAA들었던 헤모레이지 UC에서 발전이 없읍니다.

전에 DMAA 있던 헤모레이지 UC는 울부짖는 베리맛이고, 이건 심술궂은 메론맛인데

둘 다 냄새부터 먹기싫어집니다.

하지만 쓴게 좋은 약이라고 참고 먹읍시다.

효과(?)의 경우 제가 "잭칸횽님이 먹는 헤모레이지 UC를 먹었으니 잭칸횽님 접신해서 해야지."

라는 마인드 때문에 더 잘받는 거일 수 도 있겠지만 중간이상은 합니다.

근데 이번에는 베타알라닌이 없어서 좀 심심했네요.

헤모레이지 한잔하시고 운동하시는 잭칸횽님.

요새는 헤모레이지 터보샷을 드시더군요.(미리 병에 타져서 파는 것.)

몬짐에서도 터보샷 팔면 좋겠네요.

이번에 주문하면서 이눌린이 달달하다길래 한번 사봤네요.

카제인프로, TC-F아이솔, 이눌린구매하였고 샘플로 몬아 프룻펀치, 몬펌 프룻펀치가 왔네요.

28일부터 TC-F사면 샤쓰도 주고, 환율도 내려갔는데...

좀 나중에 살걸 그랬나봐요 ㅠㅠ.

식이섬유가 풍부하네요.

순백색의 가루입니다.

<안에 스쿱 없읍니다.>

그냥 따로 맛을 보면 설탕에 가깝기보단 프림에 가깝네요.

녹는것도 설탕처럼 사르르 녹지 않고 프림처럼 녹읍니다.

저의 경우, 운동 후 프로틴에 3g정도 넣어먹으려고 하네요.

그리고 가끔 땡기면 티스푼으로 좀 퍼먹구요...ㅋㅋ.

다른거 후기 올릴거 많은데, 궁금할 것 같은 제품만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