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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목)에 주문해서 7.29(수) 이번에도 6일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샘플 상품이 없었습니다. 으아앙 ㅠㅠ



SAN 크레아틴은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양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극찬

이 정도면 '밀가루로 써서 빵은 만들 수 있겠다'싶은 양이었습니다.

역시 가성비의 대표주자군요.


저번에 ON PRE-WORK OUT 운동 전 먹고 운동은 잘 되었지만 심하게 각성되어서

몸에 무리가 덜 가는 걸 골라 샤터를 구입 해봤습니다.


섭취 후 몸이 그렇게 가렵지 않았았습니다. 그리고 효과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운동을 내 능력껏 잘 낼 수 있었습니다.

후유증도 그렇게 없었고 몸이 너무 흥분되고 각성되어 그리 잠이 안 올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1. SAN

: 물에 섞어 마셔도 일반 물 마시는 맛이었습니다.(맹물)


2. 샤터

- 냄새 최악.....

- 덩달아 맛도 최악

: 맛이 '후르트 펀치' 하나밖에 없어서 이거 샀는데 마치 냄새와 맛은 어렸을 때 감기 걸려서 가루약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PRE-WORK OUT 맛이 훨빼 낫네요 ㅠㅠ


Q. 부스터다 보니까 적당히 마셔야 할 것 같은데 일주일에 3~4회 운동을 간다면 몇회 정도 먹어주는 것이 좋을까요?

   운동 할 때마다 계속 마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