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거 다 먹은지 벌써 한 반년쯤 되어가지만 늦게 나마 리뷰를 올립니다!
제가 운동에 처음 맛들리면서 선택한 부스터가 노익스 2.0 이였습니다.
처음 접해본 부스터로는 성능이 매우 좋아서 3.0이 출시되자마자
바로 45서빙을 구매해서 스택을 해보았습니다. 섭취기간은 대략 70일이였습니다.
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 정체기 탈출을 위한 목적이였고 해당 제품 2.0 버전이 제 첫 부스터 여서 애착이 있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 첫번째로 맛은 수박맛이였습니다. 노익스의 특징은 탄산이죠!! 쉐이커 꽉막고 쉐킷쉐킷해서 열면
뻥! 하는 소리가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맛은 그닥.. 뭐.. 인공적인 맛이 항상 부스터에는 나는법이죠
효과는 그저 그랬습니다.. 저는 별로 노익스 3.0에 만족은 못했습니다. 성분 리뉴얼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다른 후에 먹어본 부스터 들에 비해서는 그냥 평범한 효과를 주는거 같았습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 ★ x 5 중에 ★ x 3 주겠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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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진
2015.08.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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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빠샷
2015.07.27 04:31
부스터중에 제일 잘받았던놈.
개인차이인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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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1004
2015.07.18 23:59
부스터는 샤터가 좋아서 저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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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타크
2015.07.11 22:49
하이드빼곤 부스터는 다 고만고만한거같아요 ㅋㅋ느낌도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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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학생
2015.07.12 16:05
저는 저번에 간단히 음주하고 난 다음날 킬잇먹고 팔했는데 극강의 펌핑감을 느꼇던...
둘레 재봤는데 46cm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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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2015.07.11 13:13
부스터는 저는 뭐..언제나 그냥그냥 했던거같아요 ㅎㅎ 먹고나면 뒤끝이 별로여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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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학생
2015.07.12 16:04
가끔 저도 위가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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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2015.07.12 18:12
빈속에 고용량 카페인이 들어오면 위장이 꿀렁꿀렁 둠칫둠칫~♬ 하는 느낌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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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농부
2015.07.11 00:08
저는 노익스 만큼 펌핑감 좋았던 녀석도 없는것 같네요
최근 저번달에 스폰서쉽 온 베타크릿 먹고있는데 이것도 펌핑감은 참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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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학생
2015.07.12 16:04
베타 크릿... 그 회사 꺼 콘크릿 크레아틴 먹고난 이후로는 안먹는다는.. 맛이 진짜 ㅠ
담날부터는 용량만 늘어서 카페인만 잔뜩 섭취하는..
여러 부스터 대부분 그닥이었고 니트릭스 2.0의 경우엔
먹는동안 약간의 펌핑감과 함께 혈관이 눈에 띄게 바뀌었네요
지금 킬잇 먹고있지만 요것도 평에비해 별로네요 저한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