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거 다 먹은지 벌써 한 반년쯤 되어가지만 늦게 나마 리뷰를 올립니다!

제가 운동에 처음 맛들리면서 선택한 부스터가 노익스 2.0 이였습니다.

처음 접해본 부스터로는 성능이 매우 좋아서 3.0이 출시되자마자 

바로 45서빙을 구매해서 스택을 해보았습니다. 섭취기간은 대략 70일이였습니다.

노익스.jpg


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 정체기 탈출을 위한 목적이였고 해당 제품 2.0 버전이 제 첫 부스터 여서 애착이 있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 첫번째로 맛은 수박맛이였습니다. 노익스의 특징은 탄산이죠!! 쉐이커 꽉막고 쉐킷쉐킷해서 열면

  뻥! 하는 소리가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맛은 그닥.. 뭐.. 인공적인 맛이 항상 부스터에는 나는법이죠

  효과는 그저 그랬습니다.. 저는 별로 노익스 3.0에 만족은 못했습니다. 성분 리뉴얼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다른 후에 먹어본 부스터 들에 비해서는 그냥 평범한 효과를 주는거 같았습니다

노익스2.jpg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 ★ x 5 중에 ★ x 3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