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충제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부스터로 노익스 몬스터펌프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샘플로 두개다 딸려와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과 맛
-제가 보기엔 몬스터펌프의 맛은 와우 껌 포도맛을 연상시키면 되실듯합니다.
특징으로는 방구가 자주나오고 집중력은 잘모르겠습니다.
대신 펌핑은 잘되는것 같군요.
제가보기엔 부스터제품중에 무난하게 가시면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카페인에 좀 예민한 스타일이아니라 잠도 잘왔습니다.
몬스터펌프의 입자는 굉장히 안풀린다라고해야할까요? 우선섞었지만 몇시간이 지나도 다안섞이고 흰색깔의 무언가가 계속 떠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쓰는 부스터였지만 그렇게 크게 메리트가 있진 않았습니다. 중량을 더들거나 하지않았고 지금운동훈련이 고중량 저반복의 형태이다 보니 그냥 무난하게 제무게만 쳤던것 같습니다. 부스터도 보충제처럼 크게효과를 기대하시고 쓰진 마시길 바랍니다!
-만족도 3.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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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이
2014.03.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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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펌프 한번도전해봐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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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리터의 위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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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그래도 크게 부스터의효과를 못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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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오백
2014.03.18 14:40
특징이 방구뽕뽕^^
후기 잘봤습니다.
저도 안뜯은 새거 있는데
지금먹고 있는 하이드로빌더에 크레아틴이 5g인데
몬펌에 크레아틴이 2g있더라구요
그래서 안먹고 있는데 빨리 하이드로빌더 다 먹고 먹어봐야겠네요^^ -
생수통하나에 부스터 타셧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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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전운동 하는중에 먹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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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들어있는 부스터는 처음인거가타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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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y
2014.03.18 10:24
몬펌은 카페인이 낮은편이라 좋더라구요. 200밀리 이하의 제품을 좋아합니다 저는 ㅎㅎ 200이상인제품이 PRE ,superdrive ,노익스,PUMP-HD ,어썰트 이정도 떠오르네요
부스터 너무 사람마다 틀리죠
저는 아놀드 펌프 먹고 엄청난 펌핑을 경험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