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부스터의 힘으로 오늘도 운동의지를 불태웁니다. 카페인이 잘받기 때문에 자주 이용합니다. 추가로 서빙량이 참 많고 가성비가
좋아요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일단 통이 강력하고 이쁩니다. 추가로 서빙량이 50회로 많은 편이고 대신 킬잇이나 노익스에 비할려면 2스쿱내지 한스쿱반은 먹어야 한다는점.. 저는 한스쿱으로 만족합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맛: 4 처음에는 미국맛이라 싫었으나 먹을수록 좋네요 강력크하니 입에 착착 달라붙습니다.
-풀림: 5 잘풀립니다. 서빙량도 적은편이라~
-소화: 5 아주 좋습니다. 먹고 20분정도 뒤면 바로 카페인효과가 옵니다. 살짝 멍하니 심장이 빨리 뛰기시작하죠
추가로 화장실도 가고 싶습니다...
재구매의사: 없습니다.없습니다. 그이유는..
종합평가: 다좋았으나.. 저는 먹고 나서 운동을 마치고 집에오면 몸에 반점과 가려움이 생기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그려려니 하다가 계속 먹다보니 계속 그반응이 와서 혹시나 해서 게시판에 검색을.. 저와같은 반응이 있으신 분들이 질문을 올렸더군요.. 참 제 몸은 민감한가 봅니다. 보충제만 먹으면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네요.. ㅠㅠ 이로서 샤터와는 바이바이
그래서 버리기는 아깝고.. 반스쿱만해서 다른제품이랑 섞어먹습니다. 이정도 양을 먹으니 다른 반응은 크게 안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