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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전 노익스가 아직 한 3~4번 섭취할 분량이 있지만 샤터가 먹고 싶었져..노익스를 찢어 삼키는 후기에 샤터빨 함 받아보고 싶었져.. 그래서 뚜껑을 열었지! 아 맛은 후르트펀치맛! mdm에서 이 맛 만 팔아서.. 이게 그렇게 맛이 없기로 소문이 나있다며? 맛에 대한 기대치따위 난 오로지 효과에만 집중하게thㅓ!
쫘잔
비닐이 잘 안 벗겨져서 그냥 손가락으로 빵꾸 내서 열었어요
스쿱이 매우 작다 6g
처음에 샤터와 stacked-n.o.를 같이 주문 했는데 박스가 작아서 오 역시 미쿸은 과대포장따위 하지 않는 조흔나라쿠나!하고 뜯었는데..음..사이즈가 상당히 미니미 해서 귀엽더라고요 샤터가 이게 50서빙이라니 너무작다 그래도 사스가 미쿸 안에 내용물은 꽉차있겠지?..음 반이 없군.. 상당히 적은양!! 가난한 나는 서빙수만 믿었는데 나중에 1회2서빙 넣어서 먹으시는 분들의 후기도 발견..ㅠ
결국 25일치인가..하지만 난 1스쿱만 먹겠어..50일을 꽉꽉채우겠어!!하고 1서빙만 섭취해보았습니다.전 가난하니까요..ㅎㅎ 원래 제가 물양을 마니마니 타는 물만 많이먹는 하마여서 물에양은..400..
아 넣어서 섞는거를 못 찍었네여 섞으면 빨강색! 뭔가 석류에이드색깔 하지만 맛은 후르트펀치맛! 손가락에 묻은거 먹으니까 엇
이맛은>!>?! 초딩시절 문방구에서 사먹는 100원짜리 껌에서 나오던 그맛?! 입에 넣으면 톡톡 튀던 우리문방구에서만 파는진 몰라도 풍선껌맛이 났던것 같다.. 근데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난왜 맛있지..맛좋고 영양많은 샤터가 왔어여~~맛없기로 소문났지만 내가 맛있다고 소문내야지크크크
아니근데 맨날노익스만 먹어서 쉐이킷하면 폭발한다해서..스푼으로 저어서 먹는게 버릇돼서 샤터먹을때도 그랬다가 밑바닥에 침전물이..다음엔 쉐이킷해서 먹어야지 ㅠ 그래도 바닥까지 긁어 먹었어요 물넣어서 새거라해도 믿을정도로 깨끗이! ㅎㅎㅎ
아무튼 효과는 지대하였다 b
1.제품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이유
우수님 블로그에서 크레아틴없는 부스터라는 메리트에 반해서 서빙수 괜찮아서...ㅂㄷㅂㄷ.. 가격착해서 모노크레아틴남은거 해치우려고 시즌준비할 때 크레아틴 섭취제한하려고 등인것 같다
2.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한스쿱 먹어보니 온몸이 찌릿찌릿한거는 노익스와 비슷했고, 펌핑감과 혈관확장은 더 좋았다 운동하는 부위가 마취가 된듯 감각이 둔해졌다고 해야할까 그 부분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3.만족도 (불만도)1~5(만족) 중 채택
솔직히 뚜껑열고 와 국내과자 포장인가..ㅂㄷㅂㄷ 해서 평점 깎을라 했다가 1서빙 먹었는데 노익스보다 더 효과가 좋아서 그래50서빙이니까 하고 만족만족 맛도 저는 괜찮았어요~ 그래서 안깎을래 스푼으로 저으면 밑에 침전물 생기니까 쉐이킷하면 되고 음 뭘로 깎아야하지..깎을게 없네ㅋㅋ 난그냥 만족하는데 에잇 5점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