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 원래 한 번 먹어보고 싶던 부스터였습니다. MDM에서 파는 부스터 중 가장 마이너한 외관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우수님이 성능까지 좋다고 해서 현재 보유 중인 킬잇 다 먹고 사려했다가 신년 세일(무려 반값!)해서 이건 기회야!하고 2통을 샀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 아..이건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다들 킬잇이 맛있다고 할 때 이게 뭐 맛있나..했는데 디스터너 먹어보니 킬잇은 음료수 수준입니다. 아..입자가 고운 건 아닌데 섞이긴 잘 섞입니다. 우수님 리뷰를 보고 물을 더 때려박았는데..아..이건 그냥 짭니다. 소금을 넣은건지 그냥 소금물 먹는 기분입니다. 후르츠 펀치고 나발이고 소금 맛만 납니다. 진짜 더럽게 짭니다. 저는 위를 조른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펌핑감은 좋았습니다. 어제 벤치하다가 어깨에 통증이 와서 중량도 낮추고 세트 수도 줄였는데 그래도 펌핑 잘 왔습니다. 중량 증가는 그렇게 눈이 띄지 않습니다. 차라리 킬잇이 더 좋습니다. 미세합니다만..아니면 제가 너무 기대했던 탓도 있구요. 대신 지구력 증가는 대단합니다. 아니 잠깐..제가 인클라인 벤치를 60으로 10회 3세트 한 것 보면 중량도 늡니다(원래는 56으로 8회 3세트). 근데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2점 주겠습니다. 효과도 킬잇이랑 비슷한 놈이 맛대가리는 더럽게 없고..진짜 맛이 더럽게 없습니다. 차라리 운동 전에 소금 물 파워 드링킹하고 거기에서 오는 집중력으로 운동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할인으로 가격에 메리트를 가졌다는 것이 다입니다.
ps. 모바일이라 사진이 안 올라갑니다.
아..이 마이너한 외관..겉모습은 진짜 백점만점에 백점입니다.
- 원래 한 번 먹어보고 싶던 부스터였습니다. MDM에서 파는 부스터 중 가장 마이너한 외관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우수님이 성능까지 좋다고 해서 현재 보유 중인 킬잇 다 먹고 사려했다가 신년 세일(무려 반값!)해서 이건 기회야!하고 2통을 샀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 아..이건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다들 킬잇이 맛있다고 할 때 이게 뭐 맛있나..했는데 디스터너 먹어보니 킬잇은 음료수 수준입니다. 아..입자가 고운 건 아닌데 섞이긴 잘 섞입니다. 우수님 리뷰를 보고 물을 더 때려박았는데..아..이건 그냥 짭니다. 소금을 넣은건지 그냥 소금물 먹는 기분입니다. 후르츠 펀치고 나발이고 소금 맛만 납니다. 진짜 더럽게 짭니다. 저는 위를 조른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펌핑감은 좋았습니다. 어제 벤치하다가 어깨에 통증이 와서 중량도 낮추고 세트 수도 줄였는데 그래도 펌핑 잘 왔습니다. 중량 증가는 그렇게 눈이 띄지 않습니다. 차라리 킬잇이 더 좋습니다. 미세합니다만..아니면 제가 너무 기대했던 탓도 있구요. 대신 지구력 증가는 대단합니다. 아니 잠깐..제가 인클라인 벤치를 60으로 10회 3세트 한 것 보면 중량도 늡니다(원래는 56으로 8회 3세트). 근데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2점 주겠습니다. 효과도 킬잇이랑 비슷한 놈이 맛대가리는 더럽게 없고..진짜 맛이 더럽게 없습니다. 차라리 운동 전에 소금 물 파워 드링킹하고 거기에서 오는 집중력으로 운동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할인으로 가격에 메리트를 가졌다는 것이 다입니다.
ps. 모바일이라 사진이 안 올라갑니다.
아..이 마이너한 외관..겉모습은 진짜 백점만점에 백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