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카페인에 민감한 편이라 펌핑제만 먹다가 아침 운동을 겸하게 되서 구매했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묵직함..? 느림의 미학..?..
카페인도 적고 강하지않은 부스터로 먹으면 노익마냥 바로 효과과 올라오는건 아니지만 묵직하니 참 좋네요
노익과 비교했을때 노익은 마시자마자 얼굴이 따끔따끔하다가 무슨 슈퍼맨이 된거마냥 뭐든 다 할 수 있는 기세로 만들어주는데
샤터는 그런 느낌은 없네요 다만 운동을 해도 지치지가 않아요 느낌도 괜찮고... 특히 카페인이 적어서 이정도 카페인은 잠을 잘 수 있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카페인에 예민하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풀림은 살짝 뭔가가 남는 정도..?
맛은 참 맛있네요 정말 시원한 물에 타먹으면 레몬에이드를 마신 기분..
(사실 저는 정말 최악의 맛 아니면 다 맛있답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4점 짝짝짝
(1점 감점 요인은 통에 비해 내용물이 적게 들어 있음,, 과대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