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운동전 부스터를 다먹고 다음 부스터를 고민중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 구매 +로 mrm bcaa제품도 먹고 있어서 어느정도 관심이 있었음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디자인은 사실 요즘 추세보다는 뒤떨어지고 딱딱한 느낌이 든다 bcaa도 그생각이였고 포장보다는 내용물로 승부하는 가성비좋은 회사라는 느낌도 들고 왠지 모를 믿음이 간다. 

맛은 사실 딸기향이 살짝 나는 심심한 맛이고 밀가루먹는 느낌도 살짝든다. 좀 텁텁하지만 풀림은 좋다. 하지만 쉐이커로 흔들경우

거품이 잘난다. 물을 더 넣어 거품을 싹 긁어 먹는경우가 있어서 이제는 그냥 컵에 넣고 적당히 저어서 먹는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맛있지는 않다. 

섭취후 얼마뒤면 심장이 두근거리며 땀이 잘난다. 확실히 다른 제품보다 땀이 잘나는게 특징이다. 섭취횟수는 총6번으로 그동안 느낌을 정리하자면 초반 두근거림과 땀이 잘나게 하며 빠르게 달아오르는  느낌으로 운동중에 회복력(셋트간)이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근력부분이라던가 지속력부분에서는 크게 느낌을 가지지는 못하였다. 짧고 굵게 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4점.

지속력과 펌핑에서는 아쉬웠고 두근거림과 초반의 느낌은 다른 분에게는 장점일수는 있으나 개인적으로 조용히 밀어주고 길게 가는제품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장점은 가격이 아닌가 싶다. 29서빙제품이 2만원이 안되니 한번쯤은 구매해볼만 제품이다.

우수님의 후기도 찾아보니 있다 http://news.monsterzym.com/index.php?mid=review&search_keyword=driven&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3150574  

재구매의사는 있음. 가격이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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