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 웨이트를 하다가 벤치프레스 중량에 정체기가 와서 사보게 되었습니다.

  제품선택은 순전히 우수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kill it'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샀고, 리치 피아나가 좋아서 샀습니다.

  결정적으로 제조사가 마이너하잖아요..전 마이너한게 제일 중요합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사실 전에는 노익스 2.0을 한 4번 정도 먹었는데 먹고나서 느껴지는 온 몸의 따끔거림이 기분 나빠서

  노익스 3.0 안 사고 기다리다가..우수'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사게 되었습니다. 맛은..그냥 어릴 적 소아과에서 주던

  빨간색 감기약에 조금 더 단맛을 추가한 맛? 별로 좋아하는 맛은 아닙니다. 항상 먹을 때 으~~라는 소리와 함께 먹곤 함.

  부스터를 먹으면 심장이 빨리 뛴다고는 하는데 킬잇은 아닙니다.

  오히려 노익스 2.0 먹었을 때가 더 빨리 뜁니다. 무게나 운동 지속은 확실히 좋습니다.

  노익스나 아무것도 먹지 않을 때보다 집중력이 확실히 좋습니다. 노익스는 아무래도 따끔거림이 심해서..그럴 겁니다.

  kill it을 하체와 어깨 운동하는 날 빼고 다 먹는데(먹고 날뛰다가 안 좋은 무릎, 어깨 나갈까봐..) 확실히 집중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펌핑감은 정말 좋습니다! 따끔거림은 요즘 들어 있는데(원래 없었음) 손바닥만 따끔거릴 정도고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노익스의 경우 손 전체로 시작해서 상체 전체가 따끔거렸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아니 원래 없었는데 저번주부터 따끔거립니다.

써글.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 5점을 주겠습니다. 전 kill it으로 부스터를 처음 만났고, 계속 이 녀석만 먹을 거니까영.

  가격도 괜찮고..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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