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push 10 후기 7

1. 선택이유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의 부스터를 찾고 있었고 우수님의 추천도 있었고 또한 정말 맛이 궁금해서 구매하였습니다~

2. 성능

역시 자극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약간 몽롱해지는 듯한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나도 모르게 평소보다 세트수 증가와 중량의 증가에도 쉽게 수행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맛

저도 첨에 구입할 때만 해도 많은 분들이 진짜 맛이 쓰레기다, 이걸 어떻게 먹을까 라는 등의 내용을 보고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그럴까 라는 호기심 반, 진짜 맛 없으면 우짜지 라는 걱정 반으로 구입 하였습니다.

버뜨!!!!!!!!!!!!!!!!!!!!!!! 생각 했던것 보다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미각이 이상한 걸까요..... 그냥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다만 맛에서 약간의 계피맛이라고 해야되나 이런 맛이 납니다. 근데 저는 오히려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제 입맛이 이상한듯.....

그래서 만약 푸쉬10 맛때문에 못 산다는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걱정 없이(?) 사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저는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4. 평점

제 점수는요 ~ 5점 만점에 5점입니다. 운동 수행 능력에서도 좋았던 것 같구요. 맛도 괜찮아서 5점 만점 줘 봅니다~

아 그리고 생각보다 스푼의 크기가 크더군요 그래서 저는 적혀있는대로 반스쿱정도로 타 먹습니다. 어깨 하체 하는 날은 조금 더 먹기도 합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