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매처 주소 & 제품가격
- 판매되고 있는 국가는 상관 없습니다. 해외 사이트, 국내 사이트 등 무관
MDM
22달러
2. 해당 제품을 사고 싶은 이유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실 수 있겠지만
현재 사은품 행사 중이에요.
30서빙 제품 구매하면 10서빙 무료로 주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대용량 아토믹보다 가성비가 좋아져요!
아토믹 30서빙+10서빙=40서빙
40서빙 22달러 서빙당 0.55달러
대용량 1kg=78서빙
78서빙 49달러 서빙당 0.63달러
서빙당 가격으로 계산 안해도
40서빙 22달러->80서빙 44달러
VS
78서빙 49달러
훨씬 저렴하죠? ㅎㅎ
사고 싶었어요.
구매한 다음에 이 글 올리려고 했어요.
제가 후기나 사고 싶은 제품 올리면 간혹 해당 제품이 품절되는 일이 발생해서요 ㅋㅋ
그런데 BCAA는 전에 구입한 엑텐 망고맛이 절반 이상이 남아 있는 관계로
다 먹기 전에 새로 구입하는 건 과소비인 거 같아서 꾹 참으려고요.
대신에 이렇게 다른 분들께 알려드려요!
아직도 사은품이 소진이 안됐나 봐요.
8월 1일에 행사 종료되요.
그 전까지 많은 분들이 참고하셔서 사은품 소진되기를 ㅋㅋ
이렇게 끝나면 너무 아쉽잖아요 ㅋㅋ
사실 성분으로 볼 때 가장 맘에 드는 제품이 아토믹 7이에요.
제품 이름이 말해주듯,
7가지 성분이 딱 적당하게 들어갔더라고요.
7가지 원소라 할까요 ㅋㅋ
류신
이소류신
발린
글루타민
타우린
시트룰린
비타민 B6
이렇게요.
맛과 풀림은 제가 직접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엑텐만큼은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아토믹은 사은품 이벤트를 자주 하네요 ㅎㅎ
@열정 님 그렇죠? ㅋㅋ
10서빙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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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ㅋㅋ
저는 이제 프로틴은 저한테 딱 맞는 조합을 찾았고
BCAA는 다양한 제품들을 먹어 보고 싶어요.
아무래도 BCAA는 소화 트러블 같은 별다른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도 적어서 좋더라고요. -
ㅎㅎ 스폰서쉽겸 행사로 아토믹 1킬로와 말도안되는 사이즈 xl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아토믹 후기는 다음달 쯤 절반이상 섭취해보고 후기를 남겨보려고 하는데요
풀림은 솔직히 안좋긴 안좋네요
근데 쉐이킹하고 바로 드실게 아니라면 풀림때문에 구매를 망설일 정도는 아니구요.
저같은 경우엔 천천히 운동하면서 먹고있는데 보통 프로틴보다는 좀 많이 흔들고 놔두고 5분 10분 놔두면 녹아있더라구요
이번 아토믹을 다 먹고나서도 재구매의사도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다른제품도 먹어보고 싶은 욕구도 많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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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티셔츠까지 받으셨군요!
부러워요 ㅎㅎ
다른 분 블로그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정말 풀림이 이정도로 안좋나요?이건 뭐...
마실 수 없을 거 같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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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요정도가 딱 일반 프로틴처럼 쉐이킹 했을 때의 상태입니다.
전 처음에 저 광경을 보고 깜짝 놀라 입맛이 싹 가시더군요 ㅎ
근데 게속 쉐이킹하거나 그냥 잠깐 놔두면 점점 줄어들어서 완전히 녹습니다.
아주 찬물일수록 더 심하더라구요 -
지인에게 우연치 않게 아토믹10서빙제품을
받았는데 10서빙제품은 기존의 아토믹디자인과
동일하며 크기가 작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NOW사의 이눌린제품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풀림은 기억나지 않지만, 맛은 라즈베리 레몬에이드
를 섭취하였으며 상당히 인공적인 맛이라서..
별로였던 제품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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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군요 ㅎㅎ
10서빙 제품을 노익스도 그렇고 자주 받으시네요 ㅎㅎ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10서빙 제품을 아예 팔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저는 아는 분께 퀘스트바 세 가지 맛 더 받았어요 ㅋㅋㅋ
저번에 받은 더블 초콜릿 청크,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도 후기 아직 못 올렸는데...
우선 새로 받은 맛 간략하게 후기 볼게요 ㅋㅋ
아토믹 한 번 먹어보고 싶은 제품인데.. 언제 먹을 수 있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