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 bcaa가 다떨어져가서 ! 항상먹던 아나볼릭스테이트 ! 다른맛을 시켰씁니당. 맛있었던 파인애플맛으롷ㅎ
클리어머슬도 다떨어져서 !
세비지로어는 킬잇을 벗어난 다른 부스터를 먹어보기위해서 !
톤컴플렉스는 처음으로 쫙말려보기위해서!
오메가3도 다떨여져서!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 사실 아나볼릭스테이트 같은경우에는 성분이 너무맘에들어서 항상 이것만 먹네요.
류신3g , 글루타민3g, 이소류신1.5g, 발린1.5g , HICA 500mg , L-lysine HCI 500mg
성분배합도 깔끔하고 딱원하는것들만 들어가있어서 저한테는 최적인것같습니다.
클리어머슬은 사실 HMB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먹던것..
세비지로어는 진짜 궁금하네요. 사실 카페인에 살짝 민감한편이라 부스터휴지기를 가진후에 다시
킬잇같은 고카페인 부스터를 먹게되면 2~3일은 잠자는데 약간 힘들더라구요. 물론 그후엔 다시적응되서 괜찮습니다만..
그래서 일단 카페인이 없는 세비지로어로.. 톤컴플렉스와 스택할려는 목적도있엇습니다.
톤컴플렉스 같은경우는 분홍색 버전때 한번먹었엇는데 큰효과를 못느껴서..
다시 한번시켰습니당. 이번엔 좋은 효과를내주길.. 물론 운동도 그만큼 열씨미^^..
슈퍼 오메가3 같은경우에는 애용하는 오메가중 하나입니다.
캡슐당 DHA EPA 함유량도 좋고 가격대도 크게 나쁘지않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칼슨사를 신뢰하기에.. 많이시켜먹습니다.
사실 250알보다 130알이 더 싼건 알았지만... 두개를 한꺼번에 시켜야하는 귀찮음이 있어서... 항상 250알 짜리시켯지만
이번에는 130알 짜리로 자주시키려 하네요!
샘플도 웰치스? 라는 젤리같은거같은데 맛나게먹겠습니다.
설탕이 11g......................................................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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