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 단일성분의 아그마틴을 구매하였는데 택배상자에 신타6 아이솔레이트 초코맛 샘플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사진한방찍어보았네요 강렬한 레드색갈을 사용하여서 뭔가 인상적 입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 우선 신타6 아이솔레이트는 앞서 나온 신타6의 맛보다는 좀 덜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역시나 맛 하나는 괜찮은 제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존 오리지널 신타6에 비해서 유당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WPI 단백질과 MPI 의 5대5 조합으로 운동후 섭취하기엔 좋은 제품이구요 맛 또한 괜찮은 편이고
기존 신타6에 비해서 단백질은 3g이 더 많고 칼로리는 더 적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70mg 의 신타6에 비해
15mg 으로 더 적네요
2통 구매기준 배송비포함가로 나누어보면 단백질 1g당 약 46원으로 WPI 와 MPI 같은 비싼 원료를 사용해서
신타6 보다는 가성비가 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 종합 총점은 4점 정도 겠네요
아그마틴을 구매할때 신타6 아이솔레이트가 딱~! +_+
보충제는 물에 타서 먹을때 보다 우유랑 같이 먹을때 맛있네요
신타 아이솔레이트는 굳이 따지자면 복합단백질이겠지만 WPI 분류로 되어있는 제품 중 에서는 밍밍하지 않고
맛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고소한 우유와 같이 먹어보았습니다
우유에 지방이 있어서 고소함이 더해져 보충제의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신타 아이솔레이트를 평소에 먹는다면 우유에 타서 드시는 것도 좋지만
운동후 섭취하는 경우 빠른 흡수를 위해서 물에 타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건강위해 비번날 운동하는 동네아저씨 수준입니다. 장트러블때문에 보충제 늘 조심스러웠구요. 국산보충제가 장트러블은 없는 편인데 비싸고..외젠 확실히 장트러블 있음..유당소화를 워낙 못하는 편이라..신타6아이솔레이트 구입해서 먹고있습니다. 누가 장트러블없는편이라고 쓴 글을 봐서..괜찮네요. 외제라 느끼하지만..홍초나 매실청 좀 넣고 마시니 좋네요. 트러블은 없습니다. 너무 차게 먹음 그렇지만..워낙 예민해서..근육이 불끈 생기는 지는 몰겠지만..혹 유당때문에 불편한 분은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경험내에선..유당소화못하는 분들은 우유는 아예 드시지마세요. 괜찮다가도 갑자기..그러면 한일주일 고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