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로는 여섯번째인 듯 하네요; 중간에 좀 일이 있어서 후기를 못썼는데''
옛날 사진입니다; 저때만해도 프로스타 웨이를 먹었었네요; 한 1? 2년전인것 같았는데;;
위 사진의 몬짐에서는 팔지는 않지만 메타볼릭 웨이라는 것을 한때 많이 먹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써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이번엔 카제인.
카제인 하면 보통 옵티멈의 카제인이 유명한거 같았고, 당시 가격도 적당했던것 같아
낼름 두통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말씀 드린적 있었던 것 같은데 MHP사의 프로볼릭SR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밑에 우수님이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미처 모르고 있던 부분도
알게 됐네요. 감사드립니다^^
어쨌든 플로볼릭 SR과 비교하고 싶어 사봤고 개인적으로는... 프로볼릭SR에 비해서는
공복감은 덜했던 것 같습니다. 운동 끝나고 항상 자기 전에 먹었는데
아침에 일어날때면 늘 배가 고팠거든요; 어떨땐 아예 우유에 타먹어도;;
갠적으로는 프로볼릭 SR이 좀더 낫지 않앗나 싶습니다;
1. 보충제를 구매한 이유
-처음 접했었던 프로볼릭SR과 비교하고 싶어서였습니다.
2. 해당제품 구매 목적
-자기 전에 단백질 공급하려고 샀지요.
3. 맛에 대한 평가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초코 맛인데 카제인이 그렇듯 걸쭉하더군요.ㅎㅎ
4.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단백질 함유량도 그렇고 먹을때도 자기 직전에도 소화는 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역시 보충제 가격에 민감한 지라 양대비 프로볼릭SR로 선회할거 같습니다;
5.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기상시 공복감때문에 3.5점. 나머지는 불만 없습니다. ㅎㅎ 맛도 향도 소화도 용이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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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MHP 프로볼릭 SR 올리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