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기존에는 VP2 (HWPI) 제품을 섭취하다가 하이드로웨이도 한번 섭취해볼까 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화력이 좋지 않은 편이라 HWPI 제품을 선호 하게 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효과가 가장 좋았기 때문에
다른 보충제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섭취하고 있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옵티멈 하이드로웨이는 HWPI 단백질 제품이기 때문에 유당이 아주 낮다는 점이 있고 소화가 용이하고 흡수가 빠른 편이라
단백질 보충제가 빠른 흡수에 중점이 맞춰진 점에서 볼때 적합한 제품이나 HWPI는 아미노산에 가깝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량을 섭취하면 낭비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운동후 탄수화물 섭취후 20~30분 후 반스푼 (단백질 15g) 정도만 섭취하고 있습니다
1시간 정도 뒤에 블루보넷 유기농 프로틴 WPI 제품을 반스푼 섭취 하고 있구요 아니면 HWPI를 10g 더 먹거나 카제인 단백질을 추가적으로 반스푼 정도 섭취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다른것 안먹고 HWPI 만 1시간 차를 두고 섭취했을때 확실히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근육의 단단함이 오래지속되고
근육성장에 더 좋은것 같았습니다 단가가 저렴한 WPC 종류를 먹을때에는 다소 가스가 차고 소화가 잘 안되는 제품들도
간혹 있는 반면 하이드로웨이는 소화가 잘되었기 때문에 좋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보충제는 소화하기 편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섭취하는게 가장 최고인 것 같구요
소화력이 극히 좋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WPH 가 이용되는데 HWPI 가 소화력이 좋지 못한 분들에게는 걸맞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품에 따라서는 WPC 원료가 많은 제품은 유당이 어느정도 포함되어있어서 가스가 좀 차거나 심한 경우에는 설사를
할 수도 있는데 WPI 나 HWPI 제품들은 유당이 1% 정도로 아주 낮은 편이기 때문에 유당 때문에 탈이 난다던지 하는 부분에 있어서 소화하는데도 문제가 없고 가스가 차는 부분도 없기 때문에 추천하는 제품 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섭취를 한 의미가 퇴색이 될 수 있으니
소화력은 나쁘진 않는데 유당에 민감하신 편이라면 WPI 제품군 추천하구요 일반적인 음식물의 소화력도 나쁘고 유당에도
민감 하시다면 HWPI 제품 추천하네요
운동후 같은 경우에는 HWPI 단일은 섭취후 5~10분, WPI는 15분, WPC 30~1시간이내 카제인은 2~8시간후에 카타볼릭으로 전환되는 상태라고 하네요 (1서빙에 HWPI 가 30g인데 반서빙 15g정도만 먹고 WPC나 카제인을 섞어먹는 것이 단백질이 낭비되는게
덜하니 섞어먹는걸 추천하네요
이렇게 섞어먹기 귀찮은 경우에는 복합단백질제품으로 옵티멈 하이드로빌더 제품이 있습니다
1순위에 적힌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순서 HWPI 미셀라카제인 WPH WPC 에그알부민(달걀) 조합 제품도 있구요
옵티멈 하이드로 빌더 몬짐 판매주소 http://www.mdmglobal.co/?act=shop.goods_view&GS=381&GC=GE0008
내용물 사진 -> 입자는 HWPI 라서 아무래도 아주 고운편입니다 둘다 섭취해보면서
입자를 만져보니까
VP2 구버전 제품이 아주 미세한 차이로 더 작은듯 하네요 (그냥 느낌상으로...)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만족도는 5점 만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단가가 싼 막퍼용 WPC를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단백질 량을 더 적게 섭취하더라도
소화 흡수가 잘되는 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단 전제조건은 평상시에 극히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경우에 HWPI 제품을 추천하고 특별히 소화력에 문제가 없다면 WPI 제품이나 복합 단백질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HWPI 는 (더 적은 량을 섭취하더라도 효과가 좋은 걸로 봐서는 흡수가 잘되는 듯 하여
VP2 (HWPI) 제품과 더불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제품 입니다
그리고 VP2 제품은 최근에 WPI + HWPI로 성분이 교체되어서 매리트가 떨어지게 되었더라구요 이점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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