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다저스의 그레인키가 7.2이닝 무실점으로 드디어 시즌 6승을 신고했다. 그레인키는 연일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고 있었다.
5회 켄드릭의 타점으로 기세를 올린 다저스는 7회 곤잘레스의 2루타 1타점 결승타로 2:0의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이날 ‘2003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들이 말린스 파크를 찾아 시구를 하는 등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었다.
사진 : 순스포츠 홍순국 기자
[㈜몬스터그룹 몬스터짐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회 켄드릭의 타점으로 기세를 올린 다저스는 7회 곤잘레스의 2루타 1타점 결승타로 2:0의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이날 ‘2003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들이 말린스 파크를 찾아 시구를 하는 등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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