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라이트급 강자로 활약했던 '카우보이' 도널드 서로니(30, 미국)가 페더급 전향을 결정했다.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머물고 있는 페더급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서로니는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에반 던햄과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페더급으로 전향하겠다"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주최측에서 체급 전향에 대한 설득이나 제안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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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75&article_id=0000039933

좀비는 좀 상위 랭커랑 붙었음 좋겠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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