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보시는분 계시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스피릿MC 시절부터 격투기를 봐와서 남의철 선수 소식 주기적으로 듣는데 잘하심..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남의철(32, 강남팀파시)은 자신의 격투기 인생을 "한 편의 코믹 드라마 같다"고 했다. "평범한 대학생이던 제가 이렇게 프로 파이터가 될 줄 몰랐어요. 동료 선수들도 세속적인 기준에서 보면 특이하죠. 이 직업이 명예를 얻거나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잖아요. 하지만 좋아서 이 길을 택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다들 엉뚱하고, 개성이 뚜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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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102906031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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