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라운드에 끝냈어야 해

데이나 화이트는 지난 20일(한국시간) UFC 166 메인이벤트를 진작에 중단시켰어야 했다고 보는 입장이다. 케인 벨라스케즈가 사실상 3라운드에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를 끝냈다고 생각한다.

데이나 화이트는 대회 후 "이 경기가 3라운드에 끝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산토스가 충분히 전사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7~8분 동안 맞지 않아야 할 타격을 너무 많이 허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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