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2승 2패의 신인 vs. 전 UFC 파이터'

'승부는 뚜껑을 열어 봐야 안다'는 말이 있지만 누가 봐도 결과가 뻔히 예상되는 경기였다. UFC 출신 파이터의 승리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과연 몇 라운드에 어떻게 끝나느냐가 관건이었다. 신인이 승리하기란 불가능해 보이는, 이른 바 제대로 된 '미스매치'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정말 예상치 못한 경기가 펼쳐졌다. 신인이 UFC에서 활동했던 강자를 몰아세운 것이 아닌가. 전 UFC 파이터가 타격에서 밀리는 모습에 현지 관계자들도 눈이 휘둥그레졌다.

전체기사보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75&article_id=0000039833

 

링크타고 가시면 경기 영상도 있습니다 ㅋ

제품 랭킹 TOP 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