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제이슨 데이빗 프랭크(40, 미국)가 WWE 프로레슬러 CM 펑크와 종합격투기 경기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앤더슨 실바와 스파링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제이슨 데이빗 프랭크? 종합격투기계에서 널리 알려진 이름이 아니다. 그는 아마추어 전적 4승, 프로 전적 1승을 가진 초보 파이터다. 유명선수들을 언급하기엔 경험이 일천하다.

그런데도 그가 주목받는 이유는 특이한 이력 때문이다. 프랭크는 1990년대 어린이 TV 드라마로 널리 알려진 '무적 파워레인저(Mighty Morphin Power Rangers)'의 그린레인저였다.

 

이거좀 신선한듯 ㅋㅋ 파워레인저 재미있게 봤는데

 

기사 링크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75&article_id=0000039686

 

 

제품 랭킹 TOP 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