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문 포탈 몬스터짐입니다.

 

이번에 몬스터짐에서 야구팬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하였습니다.

 

다음주 29일 화요일에 있을 삼성 VS 두산 한국시리즈 경기 티켓 2장을

 

프로 야구 선수가 직접 전달하는 이벤트입니다.

 

티켓 당첨자 추첨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1. 몬스터짐 야구 게임타임 페이지를 방문한다.

http://news.monsterzym.com/gametime/719107

 

2. 10월29일의 승리팀에 대한 응원댓글을 남기거나 사이트활동 포인트를 사용해서 게임에 참여한다.
 

3. 몬스터짐에서 추첨을 받으면 티켓을 GET!!!

 

참 쉽죠? 누가 승리할지에 대한 경기 분석이나 티켓을 받아야 하는 사연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럼 이벤트 시작!!!

 

PS. 이벤트 신청하시고 수시로 사이트 오셔서 당첨자 발표 꼭 확인후 당첨자 정보 보내주세요!! 발표는 월요일 19:00시입니다.

 

 몬스터짐과 함께하는 프로 야구 선수들 PrtScr capture.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23 [민기자 SL리포트]추신수의 텍사스행 관건은 액수 차이 [4] 팀몬스터짐 2013.12.11 2148
4322 "추신수, 켐프-브론보다 더 받을만..못 잡으면 답없다" -TEX일간지 Hustle두산 2013.12.20 874
» 야구 선수가 직접 주는 한국시리즈 티켓 2매 증정 이벤트! (10/29 경기) [10] file 글래머에디터 2013.10.26 1731
4320 챔피언스필드 야간사진 [4] file 삼대오백 2014.04.02 808
4319 이대호, 소프트뱅크와 3년 16억엔 초대형 계약 [1] Hustle두산 2013.12.23 1002
4318 [팀몬스터짐 2013리뷰] 최정,, 어느덧 비룡군단의 중심이 된 소년장사 [5] file 서정필 2013.10.31 1337
4317 푸이그, 생애 첫 올스타 보인다...팬투표 1위 수성 [2] file 주한아부지 2014.06.22 470
4316 야구의 구심은 컴퓨터로 대체되어야 하나? [3] file 밥뭇나 2015.07.24 8129
4315 [팀몬스터짐 2013리뷰] 박병호, 정규시즌을 지배하다! [5] file 서정필 2013.10.28 1564
4314 [오늘의MLB] (4.24) 그레인키 또 2실점, 최근 11승1패 딥풀업스콰트 2014.04.24 778
4313 [몬스터짐 MLB] 타나카의 스플리터, 현지 해설진은? file 밥뭇나 2014.04.17 3754
4312 2014년 현재까지 타율순위 file 삼대오백 2014.04.02 734
4311 서울시내 사회인 야구장 11개 더 생긴다 [1] Hustle두산 2013.12.23 1172
4310 어제 두산 경기는 무엇이 문제였던 걸까요? [3] 딥풀업스콰트 2014.06.01 576
4309 'FA 최대어' 엘스버리, 7년 1억5300만 달러에 뉴욕 양키스행 [2] Hustle두산 2013.12.04 916
4308 4/1 중간순위 및 팀기록 file 삼대오백 2014.04.02 757
4307 '괴물' 다나카, 145년 미국프로야구 역사 바꾼다 file 주한아부지 2014.06.19 639
4306 롯데의 외인 찾기 “어디 거포 외야수 없소?” [3] Hustle두산 2013.12.05 732
4305 [일문일답]조인성 "젊은 투수들 하고 싶은 야구 돕겠다" [2] 딥풀업스콰트 2014.06.03 608
4304 '돌덩이'로 불리는 '하닥 포수미트'의 모든 것 [3] file Hustle두산 2013.12.23 36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