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반다레이 실바 Rizin과 계약/사쿠라바와 그래플링 매치 성사 전 프라이드 미들급 챔피언이자 슈퍼스타였던 반다레이 실바가 꼬박 10년만에 일본의 사각 링으로 돌아온다. 라이진 파이팅 페더레이션은 지난 월요일 실바가 다년 계약을 제결했음을 밝혔다. 이는 실바가 챔피언이던 시절 프라이드의 대표였던 현 라이진 대표 ... 론다 로우지, 총 수익 2억원…도전자보다 적은 금액? 지난 1일(한국시간) 열린 'UFC 184'에서 캣 진가노를 꺾으며 5차 방어에 성공한 론다 로우지(28·미국)가 약 2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미국 격투매체 MMA정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출전한 로우지의 기본 대전료는 6만 5천달러. 고정급이 아닌 조건부 방... 로우지-진가노 계체통과 '지는 건 처음일거야' [몬스터짐] 둘 중 한 명의 무패기록은 깨진다.여성밴텀급 특집 'UFC 184'의 마지막 경기를 장식할 두 주인공 론다 로우지(28, 미국)와 캣 진가노(32, 미국)가 대회 하루 전 계체를 무리없이 통과하며 출격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먼저 편한 트레이닝 바지에 후드티... 눈물없이 볼수 없는 몬스터짐 UFC 184 우여곡절 탐방기 UFC 얼마나 설레는 단어인가 이 설레는 단어에 심쿵을 얹기위해 몬스터짐 패밀리가 출동했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난무하게 되는데... 우여곡절로 이루어낸 U... [현장포토]' UFC184' 뜨거웠던 현장의 기억 [몬스터짐] 여성밴텀급 특집 이벤트 ‘UFC 184'가 챔피언 론다 로우지(28, 미국)의 믿기지 않은 최단시간 서브미션 승리로 막을 내렸다.메인이벤트에 나선 로우지는 시작과 동시에 날아온 상대 캣 진가노(의 기습적인 니킥을 되치기로 응수한 뒤 강력한 스트레이트 암바를... [독점영상] UFC대표 "파퀴아오 팬이지만 메이웨더가 이길 듯"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세기의 복싱대결'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戰에 대해 입을 열었다.화이트 대표는 1일(한국시간) 'UFC WELCOME TO THE SHOW' 이벤트에서 "파퀴아오의 팬이지만 메이웨더가 이길 것 같다"고 예상했다.메이웨더-파퀴아... [WOMEN's MMA④] 론다 로우지 이을 女파이터 TOP3 '제2의 론다 로우지는 누가될까?'2012년, 여성 종합격투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두 가지 사건이 발생했다. 첫 번째는 남자들도 이길 것 같은 최강 女파이터 크리스 사이보그의 스테로이드 복용 적발, 두 번째는 유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론다 로우지(28, 미국)가 최... [WOMEN's MMA③] 여풍의 핵, 왜 론다 로우지인가? '여풍의 핵' 론다 로우지가 3오는 3월 1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생중계되는 UFC 184의 메인이벤트에 등장한다. 상대는 9전 전승 8피니쉬의 캣 징가노다. 로우지의 경우 10전 전승 10 피니쉬를 거두고 있다. 양선수 도합 19전 전승 18 피니승을 기록중인 셈이다... [WOMEN's MMA②] '남성에겐 없는 매력' 여성 격투기가 뜬다 대부분의 스포츠는 남성으로부터 시작돼 여성으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일 정도로 스포츠에서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어떤 종목이든, 세계 최강을 가리는 대결이 펼쳐진다고 했을 때 남성 부문에 쏟아지는 관심이 상대적으로 훨씬 높은 편이다. 물론 피... [WOMEN's MMA①] 여성들이 장악한 정규대회 UFC 184 [몬스터짐] ‘에이 설마 UFC에 여성부가 생기겠어?’‘UFC 여성부’가 연애도 시작 못한 이들에게 ‘결혼’과 같은 단어이던 시절이 있었다. 마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도 ‘옥타곤 위에서 여성들이 싸우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데에다가 만들더라도 여성들의 ... [UFC현지취재] 존스-와이드먼, 한국팬 질문에 답하다 2월의 마지막 주말, 로스앤젤레스를 찾은 UFC 챔피언은 론다 로우지뿐만이 아니었다.앤소니 ‘럼블’ 존슨과의 타이틀전을 앞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와 당초 이번 ‘UFC 184' 대회의 마지막 경기를 장식하기로 했다가 아쉽게 부상으로 이탈한 미들급 챔피언 크... [UFC] 야마모토 키드, 눈찌르기로 경기 무효…주카오는 폭풍 복귀전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37·일본)가 3년 만의 UFC 공식전에서 개운하지 못한 뒷맛을 남겼다. 야마모토는 3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에 출전해 로만 살라자르(27·미국)와 겨뤄 승부를 내지 못했다.... [UFC] 론다 로우지 "등 닿으면 끝…오늘은 유도 본능으로 싸워" [몬스터짐] 론다 로우지(27·미국)는 파이터이기 이전에 유도가였다.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모친의 영향으로 유도를 시작했으며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따내는 커리어를 남기기도 했다.유도의 경우 타격이 없고, 도복을 활용하는 만큼 종합격투기에선 기술 활용이 ... [UFC] 로우지 승리는 유도가 모친 덕? "내가 젤 빨라…엄마에게 배웠거든" 3월 1일(한국시간) 'UFC 184'에서 캔 진가노를 불과 14초 만에 스트레이트 암바로 꺾은 론다 로우지(27·미국)가 모친에게 배운 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로우지는 경기 후 포지션 싸움에 대한 조 로건의 질문에 "아무래도 전 유도의 트랜지션(스탠딩과 그... [UFC] 11경기 중 8경기 피니쉬…UFC 184 공식 채점표 3월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의 채점표가 공개됐다. 주최사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기자들에게 채점표를 공개한다. 그러나 이날 대회는 채점표 공개가 무색하게 대부분의 경기가 (T)KO 및 서브미션으로 끝났다. 메인카드는 ... [UFC184] '이번엔 14초' 로우지, 암바로 진가노 제압 '5차방어 성공' [몬스터짐] 여성 종합격투기의 상징적 존재 론다 로우지(28, 미국)가 타이틀 5차 방어에 성공했다.로우지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 여성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캣 진가노(32, 미국)을 제압했다. 1... [UFC 현지취재] 터프레이디 페닝턴 "알고 보면 사랑 많은 여자" UFC에서 활동 중인 라퀠 페닝턴(26·미국) 만큼 터프한 여성 파이터도 드물다. 페닝턴은 물불 가리지 않으며 난타전 상황이 만들어지면 절대 빼는 법이 없다. 기술이 아닌 본능으로 싸우는 것만 같다. 터프레이디가 따로 없다. 그러나 페닝턴 본인은 선수... [UFC 현지취재] 론다 로우지 노리는 무패의 女파이터 홀리 홈 이번 'UFC 184'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선수는 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론다 로우지와 캣 진가노다. 그러나 이번 대회엔 눈여겨봐야 할 선수가 한 명 더 있다. 이름은 홀리 홈. 이번이 UFC 데뷔전임에도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UFC 현지취재] "론다 로우지가 남자 선수 이겨"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8·미국)는 현존 최강의 여성 파이터다. 지금까지 종합격투기에서 10번을 싸워 10승 무패를 기록했다. 단 한 번도 판정까지 가지 않은 채 상대를 전부 끝냈다는 점에서 로우지가 올린 10승의 가치는 더욱 높다. 그렇다면 ... [UFC 독점영상] 론다 로우지의 성공엔 '유도여왕' 모친이 있었다 론다 로우지(27·미국)의 열풍이 거세다.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종합격투기라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여성부에서 로우지는 전부나 다름없는 존재다. 아니 꼭 여성부에 한정짓지 않아도 업계에서 그녀가 지닌 영향력은 막대하다. 미국에서는 이미 로우지를 마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