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7다먹어가서 이번엔 xtend 레몬라임맛으로 재구매했네요. 종합비타민도 끝물이라 다시 하나 쟁여놓고~ 스트랩은 저제품 3번째 구매하네요..
악력이부족해서 자꾸 스트랩에 의지하다보니까 몇달안가서 너덜너덜.. 풀업하다 뚝, 데드하다 뚝, 이번엔 행잉레그레이즈하다가 뚝 하고 끊어져서 새로 구매했어요. 저는 저게 손에익어서 가장좋은듯합니다. 쉬크꺼 패디드스트랩은 자꾸만 손목이 긁혀서 데드 일정중량 이상에만 한두번씩 소환 ! (홀딩은 역시 쉬크가 가장좋은듯합니다) 하고 가방에 다시봉인.. 이번 프로모션이 팔찌, 샘플2개였는데.. 음 ..... 솔찍히 프로모션.........? 안할때도 저정도는 기본으로 주셨던거같은데.. :) 제가운이좋은건지 평상시에도 두세개씩 받아서 으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
샤터하고 몬스터밀크왔는데.. 요놈들은 제 샘플저장고로 다시봉인..
이렇게 쟁여놓은 샘플들은 시험기간,휴가때 처럼 집에못들어가고 밖에서 철야하는날이 많을때에 몇개씩 챙겨서 먹고있어요..
근데 샤터는 안먹으니까 뭐... 지금 몇개가 쌓인거지..
30개까지모아서 나중에 한통을 만들까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