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북한이 현실을 깨달을때 6

2005년 북한이 핵문제로

대한민국 정부와 마찰이 심하게 일어났을때

조지 부시는 단독적으로 김정일이 묵고 있는 특각 상공에

스텔스 전폭기 F-117 15대를 북한에 날려 보내버림.

김정일 특각 상공 위에서 급강하, 급상승을 했고

시야에 보일때까지 북한 레이더에서 이를 관측하지 못한 것에 묵인했음.

즉, 미국에게 밉보이면 김정일은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명심함.



2012년 미 공군의 마이클 드리스콜 대위에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