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커뮤니티 보충제 연구소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우들리 vs 톰슨 2차전의 모든 것 [몬스터짐] 과연 UFC 웰터급의 지각변동은 이루어질 것인가. 지각변동을 일으키려는 도전자 스테판 톰슨과 지각변동을 막으려는 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의 운명적인 재대결이 얼마남지 않았다. 이미 1차전을 통해 상대의 전력을 파... [기획] 표도르 vs 미트리온,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슈퍼파이트 [엠파이트=편집부] 격투의 화신, '마지막 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40, 러시아)가 마침내 돌아온다. 표도르는 2000년 프로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 이후 10년 가까이 전 세계 최강자로 군림해왔다. 알본의 격투 시장이 붕괴된 후 무수한 ... [심층분석] 돌아온 '코리안 좀비 2.0'의 업데이트 완전분석 [몬스터짐] 2월 5일 일요일, 우주개발의 전초기지 휴스턴에서 정찬성이 3년 6개월의 공백을 넘어 UFC 페더급의 타이틀 궤도에 재진입했다. 코리안 좀비의 복귀전 상대가 당시 랭킹 8위였던 데니스 버뮤데즈로 결정되었을 때 국내팬들의 우려는 이만저만이 ... 반다레이 실바 Rizin과 계약/사쿠라바와 그래플링 매치 성사 전 프라이드 미들급 챔피언이자 슈퍼스타였던 반다레이 실바가 꼬박 10년만에 일본의 사각 링으로 돌아온다. 라이진 파이팅 페더레이션은 지난 월요일 실바가 다년 계약을 제결했음을 밝혔다. 이는 실바가 챔피언이던 시절 프라이드의 대표였던 현 라이진 대표 ... 론다 로우지, 총 수익 2억원…도전자보다 적은 금액? 지난 1일(한국시간) 열린 'UFC 184'에서 캣 진가노를 꺾으며 5차 방어에 성공한 론다 로우지(28·미국)가 약 2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미국 격투매체 MMA정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출전한 로우지의 기본 대전료는 6만 5천달러. 고정급이 아닌 조건부 방... [UFC현지취재] 존스-와이드먼, 한국팬 질문에 답하다 2월의 마지막 주말, 로스앤젤레스를 찾은 UFC 챔피언은 론다 로우지뿐만이 아니었다.앤소니 ‘럼블’ 존슨과의 타이틀전을 앞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와 당초 이번 ‘UFC 184' 대회의 마지막 경기를 장식하기로 했다가 아쉽게 부상으로 이탈한 미들급 챔피언 크... [현장포토]' UFC184' 뜨거웠던 현장의 기억 [몬스터짐] 여성밴텀급 특집 이벤트 ‘UFC 184'가 챔피언 론다 로우지(28, 미국)의 믿기지 않은 최단시간 서브미션 승리로 막을 내렸다.메인이벤트에 나선 로우지는 시작과 동시에 날아온 상대 캣 진가노(의 기습적인 니킥을 되치기로 응수한 뒤 강력한 스트레이트 암바를... [UFC] 론다 로우지 "등 닿으면 끝…오늘은 유도 본능으로 싸워" [몬스터짐] 론다 로우지(27·미국)는 파이터이기 이전에 유도가였다.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모친의 영향으로 유도를 시작했으며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따내는 커리어를 남기기도 했다.유도의 경우 타격이 없고, 도복을 활용하는 만큼 종합격투기에선 기술 활용이 ... [UFC 독점영상] 로우지 "유도가로 돌아간 기분…다음경기는 영화촬영 후" [몬스터짐] 14초 만에 경기를 끝낸 덕분이었을까? ‘UFC 184'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타난 이번 대회의 영웅 론다 로우지에겐 여유가 넘쳤다.메인이벤트로 열린 자신의 여성 밴텀급 5차 방어전에서 캣 진가노(32, 미국)를 경기 시작 직후 스트레이트 암바로 제압한 그녀... [BLOW 칼럼] 로우지의 그라운드, 무엇을 말하나? 론다 로우지가 통산 11전 11승 무패를 이어갔다. 미샤 테이트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무려 10경기를 1라운드만에 종료시킨 것이다. 또한 그녀의 전매특허인 암바를 사용하여 역대 최강의 도전자라고 불렸던 캣 진가노를 무너뜨렸다. UFC184 이벤트에서 펼쳐진 '론... [UFC 독점영상] 론다 로우지의 성공엔 '유도여왕' 모친이 있었다 론다 로우지(27·미국)의 열풍이 거세다.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종합격투기라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여성부에서 로우지는 전부나 다름없는 존재다. 아니 꼭 여성부에 한정짓지 않아도 업계에서 그녀가 지닌 영향력은 막대하다. 미국에서는 이미 로우지를 마이크 ... '14초 암바승' 5차 방어한 로우지, 보너스 5천5백만원 획득 UFC 여성부 밴텀급 공식랭킹 1위 캣 진가노를 14초 만에 제압한 챔피언 론다 로우지(28, 미국)가 거액의 보너스까지 거머쥐었다.주최측은 1일 'UFC 184'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수상자로 로우지를 비롯해 제이크 엘렌버거, 토니 퍼거슨, 팀 ... [UFC] 11경기 중 8경기 피니쉬…UFC 184 공식 채점표 3월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의 채점표가 공개됐다. 주최사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기자들에게 채점표를 공개한다. 그러나 이날 대회는 채점표 공개가 무색하게 대부분의 경기가 (T)KO 및 서브미션으로 끝났다. 메인카드는 ... [AFTER FIGHT] UFC챔프 론다 로우지의 '14초' 마술쇼 역시 론다 로우지였다. UFC 전 체급 챔피언 중 가장 확실히 체급을 정리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남성 파이터 외에는 그녀를 막을 자가 없어 보인다.기사 첫 머리에 원하는 내용을 작성할 수 있게 됐다. 개인적으로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8, 미국)... [UFC] 로우지 승리는 유도가 모친 덕? "내가 젤 빨라…엄마에게 배웠거든" 3월 1일(한국시간) 'UFC 184'에서 캔 진가노를 불과 14초 만에 스트레이트 암바로 꺾은 론다 로우지(27·미국)가 모친에게 배운 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로우지는 경기 후 포지션 싸움에 대한 조 로건의 질문에 "아무래도 전 유도의 트랜지션(스탠딩과 그... [UFC184] '이번엔 14초' 로우지, 암바로 진가노 제압 '5차방어 성공' [몬스터짐] 여성 종합격투기의 상징적 존재 론다 로우지(28, 미국)가 타이틀 5차 방어에 성공했다.로우지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 여성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캣 진가노(32, 미국)을 제압했다. 1... [UFC 184] 무패 홀리 홈, 데뷔전 승리로 장식 '로우지, 한판붙자' UFC 여성부 밴텀급 공식랭킹 13위 홀리 홈(33, 미국)이 14위 라켈 페닝턴(26, 미국)을 꺾고 옥타곤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홈은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닝턴에게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을 거... [UFC] 야마모토 키드, 눈찌르기로 경기 무효…주카오는 폭풍 복귀전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37·일본)가 3년 만의 UFC 공식전에서 개운하지 못한 뒷맛을 남겼다. 야마모토는 3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에 출전해 로만 살라자르(27·미국)와 겨뤄 승부를 내지 못했다.... [독점영상] UFC대표 "파퀴아오 팬이지만 메이웨더가 이길 듯"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세기의 복싱대결'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戰에 대해 입을 열었다.화이트 대표는 1일(한국시간) 'UFC WELCOME TO THE SHOW' 이벤트에서 "파퀴아오의 팬이지만 메이웨더가 이길 것 같다"고 예상했다.메이웨더-파퀴아... 눈물없이 볼수 없는 몬스터짐 UFC 184 우여곡절 탐방기 UFC 얼마나 설레는 단어인가 이 설레는 단어에 심쿵을 얹기위해 몬스터짐 패밀리가 출동했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난무하게 되는데... 우여곡절로 이루어낸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