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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로드FC 19’를 성공리에 끝낸 로드FC 정문홍 대표가 고질적 어깨 탈구로 수술대에 올랐다.

로드FC 측은 이번 수술에 대해 갑자기 어깨에 이상에 생긴 것은 아니며 선수 시절 당한 부상 때문에 계속해서 어깨가 빠져 언제나 수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로드FC 19'를 마치고 다음 대회를 준비에 약간 여유가 있는 이 시점에 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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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현재 정 대표는 수술 후 회복 중이며 불편함 없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까지는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과거 킥복싱 선수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로드FC의 다음 이벤트는 다음달 14일 ’로드FC 20‘이며 아직 대진은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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