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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밥샵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밥샵은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다"며 "앞으로의 로드FC 019 일정이 너무 기대된다. 나는야 링 아나운서"라는 짧은 인사말을 전했다. 이로써 이번 동영상은 밥샵의 세번 째 셀프카메라가 되는 것. 밥샵은 8일 라마다서울에서 열리는 '로드FC 019' 공개계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로드FC 공식 스케줄에 합류한다.


한편 '로드FC 019'는 이둘희-후쿠다리키, '돌아온 암바왕' 윤동식, '싱글맘파이터' 송효경, '헐크 파이터' 심건오 등이 출전한다. 이날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오후 8시부터 슈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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