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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밥샵의 두번 째 셀프카메라가 공개됐다.

영상 속 붉은 티 셔츠를 입은 밥샵은 "2014년 11월 9일 밥삽이 링 아나운서로 케이지에 오른다. 레드코너, 블루 코너에서 아주 큰 싸움을 보게 될 것"이라며 마이크를 들고 있는 제스추어를 취하고 있다.


밥샵은 평소 '퍼포먼스의 달인'답게 다양한 표정과 재치넘치는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밥샵의 링 아나운서 모습은 오는 11월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9'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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